취침
잠을 청할 시간 차갑지만 매끄러운 순백의 보금자리로 풍덩
미성동·일반·좋아요 수
7댓글 수
18영화도 보고 안양천 산책도 하고 친하게 지낼 동네친구 구해용!
떡볶쓰 먹고 싶다.
안양천 추워..
잠을 청할 시간 차갑지만 매끄러운 순백의 보금자리로 풍덩
미성동·일반·금연. 900일 금주 315일 입니다 칭찬좀 요...ㅋㅋㅋ 좋은하루보내십쇼
시흥제5동·동네친구·사랑니 뽑아야하는데 안아프게 뽑아주는 치과 있을까요...?
가산동·일반·이상하게도 우리는 익숙함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 사랑이 아니라 정이라고 말한다 꽤 오래된 기억인 것처럼 지금은 정이지...라며 정을 사랑보다 낮춰 표현한다 정이라는 단어 앞에, 애가 있는 줄도 모르고
미성동·일반·관리비 포함해서 월세 얼마씩 내고 계신가요? 저희 집이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득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은 관리비 포함 58입니다.
독산동·이사/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