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친구
당근을 하면서 서로 마음에 맞는 당근 친구을 사귀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성수1가제2동·생활/편의·지금은 사라진 곳이긴 한데.. 거기 떡볶이가 제 최애 떡볶이였거든요.. 없어진 지 한 10년 되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쌍용아파트에 따님 하고 사셨었죠. 따님도 안 보인지 좀 된 거 같아요.
당근을 하면서 서로 마음에 맞는 당근 친구을 사귀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성수1가제2동·생활/편의·너무싫어요.....
성수1가제2동·주거/부동산·당근 신청자가 여러분 있을때 선택 기준은 어떻게 정해서 결정 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성수1가제2동·생활/편의·정말 몇 년 동안 답답하고 안찾아지는게 화나서 ... 지인들도 있긴하지만 여기에서도 넋두리 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 13년동악 악기 전공하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악기 관두고 대학원도 입학포기했는데 정말 악기 말고는 진로가 안찾아지는거같네요 악기 오래하기도했고 한 길 보다는 이제는 다른 길로도 가서 꿈을 펼치고싶다 하는 마음도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정말 안찾아지네요 찾아보겠다고 학원도 가보고 레슨도 받아봤는데 정말 안찾아져요 인생이 이렇게 어렵다는걸 요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하고싶은 걸 찾고싶은데 하고싶은게 없어요 진짜... 그동안은 여행하면서 지내서 그저 행복했는데 이제 나도 업을 찾아야하지 하고 마음 먹 으니 진로도 하고싶은 것도 없어서 슬프네요
성수1가제1동·고민/사연·종교 봉사활동(3개월정도 같이함)에서 만난 사람인데요 다른 성별이구요 여러명 중 따로 개인적으로 만나고 연락하거나 친한사이는 아니에요 다같이 모여 밥먹을때나 보고 사이가 나쁘거나 그런거 아니고 보면 대화도 하고 농담도 하긴합니다 식사자리에서 청첩장 받았어요 그리고 다른 일정으로 결혼식 참석하나 밥은 안먹고 축의만 할건데 그래도 5만원은 작을까요?
행당제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