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려니 강아지랑 산책이 그리워서 혹시 맡겨주시면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평소에 경정공원 한바퀴정도는 혼자 뜁니다(5km) 산책은 하루 3-4번정도 혼자 하는 편이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사진은 본가 강아지입니다) ~경력~ 진돗개 : 7년 코카스파니엘 : 7년 스피츠 : 1년 말라뮤트 : 1년
혹시 어디서 뛰시나여??!!!
재수하면 그래도 될 줄 알았는데... 학원 등록도 안 하고 혼자 하면 될 줄 알고 너무 자만했는지... 붙잡아줄 사람도 장소도 없어서 그런지 현역 때보다 못 나온거 같고 앞으로의 인생이 막막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게 크지만요 정신 더 바짝 차리고 삼수를 또 고민할지 아니면 그냥 대학은 포기하고 딴 길을 찾아볼지... 군대 갔다가 수능 다시 볼지 아니면 카투사로 가고 싶기도 한데 그럼 내년에 가야 하는지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덕풍동·고민/사연·미사역 쪽 자주 가는 편이라 신장동 아니어도 괜찮고요~ 같이 놀아도 좋고, 저는 할 거 하려고 카페 혼자 자주 가는데 같이 가서 케이크도 나눠먹고 같이 일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서요 :) 아님 등산이나 가볍게 라이딩 하는 거 좋아해서 같은 취미 가지고 계신분도 좋아요! 같이 일보거나 어디 갈 때만 말고 서로 편하게 불러서 보고 진짜 그런 소소하게 보내도 즐거운(?) 동네친구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신장동·동네친구·하남풍산역에서 하남시청방면 사이에 공터에 개가 묶여있는데 줄도 너무짧고 밥도 짬처리하는 것 같았어요.. 주변에 케어해주는 사람이 가까이 있는 것 같지않고 공터에 있는데 마음이 자꾸 쓰이네요.. 폐기음식물 강아지한테 먹이면 과태료대상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 목줄이라도 좀 길게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혼자 고민하다가 답을 찾을수없어 글 올립니다..
미사1동·동네사건사고·
이런게 요즘 너무 많이떠요..ㅠㅠ 공통적으로 직거래 안되고 택배거래만 되는 그런 물품들인데 진짜 존재하나 싶기도 하네요 조만간 사기로 피해나 하나 나타날거같은데 조심하세요 여러분
미사2동·생활/편의·
왜 다른 사람이 열심히 만든 눈사람을 초등학생들이 부수고 다니는 건가요? 만드는 걸 실시간으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만드는 사람이 자리를 뜨기를 기다리더니 가자마자 발로 차버리고 도망가더라고요... 한 두명도 아니고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대체 무슨 심보인지? 카페 테라스에서 보고 있었는데 진짜 황당했어요;
풍산동·고민/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