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죠
귀여운 저희집 강아지 자랑합니다
신가동·반려동물·380V 온풍기 설치 가능하신분 계시나요? 전기배선도 추가해야 합니다 ~^^
쳇한번주세요
채팅주시면 무료방문 견적해드리겠습니다 온풍기 전기사용량에따라 전기선 굵기가틀려집니다
쳇요
귀여운 저희집 강아지 자랑합니다
신가동·반려동물·광주 수심이 깊은 강좀 알려주세요.
첨단2동·생활/편의·중고 거래글 보다가 황당한 글을 봤어요;;;; 아니 과자를 판매하던데 과자 쪼가리 4개가 붙어서 레어템이래요; 억지로 붙인거 아니고 자연스럽게 붙어서 들어있었다나.. 정말 황당해서 보고 얼탱이가 없어 글써봅니다. 과자 쪼가리를 5000원에 파시더라구요. 아니 팔게 없어서 과자쪼가리를 팔 수도 있구나 싶네요. 허허....참... 이웃분들은 이해가시나요..?? 저만 이해가 안가는가 싶어서요.
연제동·일반·밤새 빗소리 떨어지는소리에 새벽잠 설치고 가만히 귀 기우려 보다가 어릴적 처마밑 낙수물 소리 ... 똑 똑 똑 누구세요? 아, 봄비구나? 했던...생각에, 봄을 재촉하는 봄비소리 향수에 젖어 일어나 베란다에서 손 내밀어 빗방울 받아보는데 손 바닥이 간질간질, 으, 간지러워 ㅋㅋ장난질 하다 보니, 어느새 빗속 하늘은 오늘도 열일 하며 여명의 장막을 걷어내고, 빗방울은 봄을 어서오라며 촐랑거리며 품속으로 파고들고, 봄의 대명사 꽃들, 진달래꽃과 후~하고 불면 날아가는 민들래꽃씨 ... 기다려 보며, 내맘도 따라서 봄님 마중가 볼까나... / 봄비 / 이해인님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 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힌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 노래와 함께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말없이 터뜨리며 나에게 오렴...
신가동·생활/편의·하늘에 뭐가 날라다니는거에요?
신용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