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름방지 덮개 파는곳 아시는분?
컴퓨터로 일 하면서 잔잔히 고양이 사냥놀이해주는데 본체 위가 좋은지 계속 올라가서 실수로 전원버튼을 누르네요..🥹 끄는거 급히막아도 파일은 이미 저장안된채 꺼지네용ㅜ.. 누름방지 아크릴 덮개같은거 사서 글루건으로 붙이려는데 파는곳 아시는분 계실까요ㅜ? 인터넷에서 사려니 배송비땜시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 덮개아니더라도 대신할거 아시는분 부탁드려요ㅜ
현곡면·고민/사연·컴퓨터로 일 하면서 잔잔히 고양이 사냥놀이해주는데 본체 위가 좋은지 계속 올라가서 실수로 전원버튼을 누르네요..🥹 끄는거 급히막아도 파일은 이미 저장안된채 꺼지네용ㅜ.. 누름방지 아크릴 덮개같은거 사서 글루건으로 붙이려는데 파는곳 아시는분 계실까요ㅜ? 인터넷에서 사려니 배송비땜시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 덮개아니더라도 대신할거 아시는분 부탁드려요ㅜ
현곡면·고민/사연·제가담주월욜에대장내시경이랑위내시경검진이있는데,첨이라서좀많이무서워요ㆍ해보신분들어떻나요ᆢ호수가들어가는걸 아나요본인이
외동읍·고민/사연·요즘 기미가 자꾸생겨서.. 걱정이에요 ㅜㅜ 피부과 다니고있지만 좋은 제품도 좀 쓰고싶어서요
충효동·고민/사연·마땅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르바이트 구하기 쉬운 방법 같은게 없을까요..?
성건동·고민/사연·요새 주택 현관에 매일같이 꿀벌들이 보이는데 세스코랑 119도 꿀벌은 안 봐준다고 해서 경주에 꿀벌퇴치 가능한 곳 있을까요?
황성동·고민/사연·혹시 양남 원자력쪽으로 출퇴근하시는분 없을까요? 계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성건동·고민/사연·하소연할때는없고 심리 도모르겠고 머리는 잘된일이라 하지만 마음은 안그렇다네요..휴
불국동·고민/사연·추워지는 날씨 가 아니더라도 한번씩 먹고싶어도 먹을수가 없다 집에서는 모친이 못 드시니 더 그렇다 옛날엔 분식가게가 많이 있었는데 없다 그리고 겨울철 붕어빵. 파는 곳도 없다 완전 시내 현대병원 아니면 시장 까지 가야 한다 오늘 편의점에 가보니 학생들이 사발면을 앉을 자 리가 없어서 뜨거운 것을 들고서도 먹을 자리가 없어서 쩔쩔매고 먹는 모습에 짠 했다 물가가 올라서 그렇다지만 점점 소규모 자영업점이 사라지는 현실이 서글프다 경주는 언제 부터인가 서민 먹거리가 없어지고 그리고 황남만 살아숨쉬는것 같다 거리를정화 한다고 길거리 음식도 없어지고. 있는게 못 내 아쉽다. 황오동에. 먹거리 가게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모두가 쉬어가며 싼값에 한끼 할수 있는 그런. 착한가게가 생겼으면 좋겠다
황오동·고민/사연·요즘 머리가 좀 복잡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뭔가 길을 찾고 싶은데, 타로점 한번 봐볼까 싶어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어쩌면 내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서요. 아무튼 마음의 짐을 좀 덜어보고 싶어요ㅠㅠ 타로점 추천해주시는곳 있을까요?
외동읍·고민/사연·성도대자연 이사온 지 얼마 안돼서요~ 혹시 이웃님들 주말에 주차할 데가 너무 없던데 다들 어떻게 주차하고 계세요?
외동읍·고민/사연·노래클럼 하는저는 최근 손님 이 술값이 비싸다고 합니다 아가씨 비는 당연하고 술값을 퉁치려고 아이구야 저뿐일까 하는 고민에 글을 올려봅니다 ㅜㅜ 경기도 힘드는데 .....
노동동·고민/사연·아파트 입구 막음...? 대체 왜...?????? 주차자리 많은데...? 양심이??
노서동·고민/사연·배우고 싶은데ㅠㅠ 20대 초반인데 좀 잘 가르치는 학원 있을까요...?
성건동·고민/사연·돼지고기 수육 삶아서 판매하는 곳이 있을까요?
서부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급전이 필요해서 그러는데 경주에 개인대출해주는데 없나요? 사체그런거 말고 안전하게 대출하는데요 제발 알림 부탁드립니다 🙏 😭 😂
성건동·고민/사연·안강에 냥이들과 같이 살고 있는 냥이들 엄마입니다 ~~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가까운 안강에 있는 병원을 다녓는데 갈때마다 너무 불친절하고 불쾌한일이 많았고 근데도 그냥 다 감수햇습니다 아이들 진료를 해야하니 ~~~ 어느날 우연히 지인분과 이야기하다 보니 포항조은병원 추천을해주더라고요 둘째가 출산을하고 병원에 가야해서 조은병원을 찿아갔습니다 ᆢ그분이 말한데로 진료도 진료비도 친절도 모든게 좋았고 몇일이지난지금 우리아이는 이제 뛰어놀고 합니다 소개해주신분께 감사하고 병원분들한테도 감사드리고싶어 이 글을올립니다 포항조은병원 선생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동면·고민/사연·중고로 구매했는데 판매자 분께서 설명서랑 세척 방법 요런 걸 버리셨다 해서 혹시 가지고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ㅠㅠ?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은데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황성동·고민/사연·저녁9시30분 이후에 식사 가능한 맛집있을까요?? 너무 촉박하게 먹지 않으면 좋겠는데.. 혼자 갈만한 안주 맛집도 좋아요~~ 경주 당근님들 알려주세요!!🙋
중부동·고민/사연·경주에 자녀를 혼자 키우시는 한부모 가정에 육아관련 일상생활? 소통원해요
황성동·고민/사연·요즘 새벽에. 부영아파트 1단지. 오토바이 폭주족 몇명때문에문제입니다. 새벽에 단지돌아다니며 오토바이소리가 장난아닙니다. 이노무색끼 잡을여유가안되어.글달아봅니다. 혹시 목격하신분. 오토바이 주차된곳 확인시 댓글달아주십시요. 오토바이도 이룬자동차이기때문에 좀 살살타시면 머라하지않습니다. 이친구는 좀 도가 넘은거같습니다. 제보해주십시요. 뿌리뽀바버리게
외동읍·고민/사연·어머니께서 꽃이나 식물을 기르시는 게 취미이신데 종류나 양이 좀 많으신 편이세요 여태까지 기르시던 곳이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식물들을 전부 옮겨야 하는 상황이 와서요ㅠㅠ 혹시 이럴 때 맡길만한 곳이나 방법 아시는 분 계신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용강동·고민/사연·밤이랑 아침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뭔 냄새일까요? 새로 이사왔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아침엔 고무태운 냄새나고 밤엔 하수구 냄새가 나요 냄새만 아니면 집값도 싸고 살기 좋은데 힘드네요
현곡면·고민/사연·기온별 옷 차림
성건동·고민/사연·돈도 얼른 벌어야하고 가족이랑 사이도 좋아야하그.. 알바좋은데없나 ㅠ 당일날 주는곳 머든지 할수있는데
동천동·고민/사연·힘들지않게 셀톡스 다이어트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광고아님!! #다이어트 #운동 #건강
천북면·고민/사연·생일선물이 고민이에요.. 여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아니면 요즘 최신 유행하는게 뭐 있을까요..?!
석장동·고민/사연·9월15일 오후2시쯤 우방공설운동장쪽 101동입구와승강장사이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제블박이 고장이났는지 모르고 녹화가되질않았습니다 혹시그근처 주차차량이많았는데혹발 찍힌영상이있다면 좀구해볼까합니다.상대차량이 저보고 과실이있다고자꾸우겨서 전직진만했는데.ㅡㅡ블박확인좀부탁드립니다
안강읍·고민/사연·오랜만입니다. 읽어주시는분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두달쯤이었던가 난 잊을수 없는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 평소 나는 병원가는것을 엄청 싫어한다. 특히 치과는 더욱더 그러하다. 1년전쯤 나의 왼쪽 밑 첫번째 어금니가 아파서 치과에 갔고 중간에 바쁜일이 많아서 가지 안았다.결국 뽑아야할 지경까지 왔던것이다. 안아프니까 게속 방치했고 나는 태국에서 나의 사업을 게속 하고 있는 도중 결국 올것이 오고 말았다. 그분께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진통제 먹고 버텼다. 하지만 게속 먹다보면 약빨이 떨어지는것 다들 아실것이다. 그래도 곧 죽어도 태국치과는 가지 않겠다.신념으로 버텼다. 이빨 뽑을려고 다시 한국 가기에는 여기 일들이 너무 바빠서 무조건 참고 버텼다. 하지만 치아고통은 엄청나다는 것을 다들아실 것이다. 결국 태국 현지인 부터 인터넷 검색까지 하면서 조사를 했고 치과를 갔다. (참고로 태국치과는 많다. 치과마다 협의를 했는지 일주일 주간 일주일 야간 이렇게 진행하는곳이 많다. 태국인들도 자기나라 치과를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 왜냐 실력뿐더러 돈이다.엄청난 스팩이다. 결국은 나처럼 죽을만큼 아파야지 치과에 간다.) 치과가기 전날 나는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휴대폰으로 치아를 찍었고 일하는 태국직원 2명까지 대동시키면서 예약없이 갔다. (손님이 없으니까) 우선접수 후 혈압을 체크후 의사와 상담했다. 빨리 절대 안해준다. 이 나라는 모든게 느긋하다. 나는 내가 뽑아야할 치아를 잘알기에 엑스레이 하지 않았다. 엑스레이 가격은 보통 4천바트 이상(한화 13만원 이상) 누웠다 그리고 입을 벌렸다. 눕기전에 신신당부를 했다. 아픈사진 까지 보여줬고 대동해온 태국직원까지 설명을 했다. 시술은 이때까지는 한국과 똑같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다. 마취를 안하고 뽑을려고 한다. 그냥 쌩으로~~~ What are you doing now? You crazy 뒤늦게 알았지만 마취도 옵션이다 다시말해 마취가격도 따로인 샘이다. 어이가 없다. 마취 선택후 결국 어금니 하나 뽑는데 20분이 걸렸다. 치아를 빼고나면 피가상당히 나온다. 지혈을 하기위해 솜뭉탱이를 입속에 물고 상당시간 있어야한다. 퉁퉁부은 상태로 계산하고 (마취포함5500바트 20만원이상) 항암 진통 약 받고 나왔다. 샵으로 돌아오자 직원들이 박수를 쳐준다. (태국에서는 이빨빼는게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나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렸을까? 피가 안나겠지 싶어 솜뭉탱이를 제거하고 상태를 확인했다. 아~~~~~~~~ 순간 나는 20분동안 마네킹 처럼 서있었다. 그 20분동안 수많은 생각들이 지나갔다. 결론은 뽑아야 할 치아는 안빼고 다른 멀쩡한 어금니를 뽑았던 것이다. 절대적으로 있을수 없는 의료사고가 일어난것이다. 어떻게 됐던 아픈이는 뽑아야 하지 않는가 다시 동행해서 치과에 갔다.그리고 조용하게 따졌다. (태국에서는 외국인이 싸우게 되면 현지경찰이 절대적으로 나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이런일들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됐을까? 필시 사단히 났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는 그게 아니다. 그냥 미안합니다. 이게 끝이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꼭 "어쩌라고 이미 뽑았는데 다시 붙혀주랴" 이런 눈빛이다. 결국 나는 진짜로 뽑아야할 어금니를 뽑았다. 결국 나는 왼쪽 어금니 2개를 뽑았고 텅텅 비어있다. 머리 끝까지 화를 억누르면서 나오면서 자기들이 미안했는지 병원비 반값만 내라고 한다. 폭팔 직전까지 갔다. 같이 동행한 4명이 나를 반강제적으로 끌고나갔다.(처음갈때 2명이었는데 저것들도 내가 사고칠것 같으니 2명더 데리고 왔음) 별짓을 다했다. 태국 의료 인권 사이트 에도 글 올려봤고 대사관에도 전화까지 했으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국제소송을 하라고 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더군다나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나는 임플란트 때문에 한국에 왔다. 막대한 시간비용 나의 정신적 피해 나 혼자 수반해야한다. 혹시라도 외국여행 특히 태국여행 가는분들에게 조언한다. 태국치과 절대적으로 비추천이다.더군다나 신경치료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실력도 없을뿐더러 저 세상 갈수도 있다. 간혹 유튜브 나오는 태국치과 소개하는데 극히 일부분이다. Ps. 얼마전에 알았다. 태국은 이빨을 빼면 이쁘게 포장해서 준다. 나는 포장2개를 한국오기전에 받았다.
황성동·고민/사연·제목대로 추석연휴에 갑자기 녹색줄이 생겼습니다 화면캡처에는 안뜨고 전원 껐다켜봤는데 그대로 입니다 화면을 교체해야 할까요?
안강읍·고민/사연·분명 내조국 내고향 내집 왔는데 적응하는게 무진장 어렵다. 벌써 태국사람이 다~~되었나 그런데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인가 보다 👀 피지컬도 좋고 확연히 대조적이다. 허나 너무 삭막하다. 나 어릴때는 학교 마치고 동네 애들과 신나게 놀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다. 의심하는 사람도 많고 요즘은 잘해주면 더 의심받는다. 사기치는 사람도 많고 잘해주면 더 사기친다. 암튼 추석이니까 산소 가서 절이라도 하고 오는게 조상에 대한 예의겠지.. 모두 추석 잘 보내고 지친육신 스트레스 풀리시길
황성동·고민/사연·남자 브라질리언 가격 샵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동천동·고민/사연·새벽1시까지 장사를 마감하고 콘도로 향한다. 태국에서는 아파트를 콘도라고 부른다. 문득 한국에서 한 노가다 생활이 그리워? 태국 노가다 현장을 나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일찍 나가봤다 (참고로 한국보다 시차 2시간 늦음) 똑같다 인력사무실?이라기 보다는 왠지 섬뜩하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실은 나는 181에 덩치가 좋은편이다. 사장 이란 사람이 나에게 물어본다. 꽐라꽐라 하면서 어디사람? 당당하게 한국사람 당황하면서 의아한 눈빛 그리고 왜 일하는지 물어본다. 나도 지지않고 대답한다 "돈벌려고" ㅋㅋ 이후로 vip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직접 본인이 차를 태워주면서 현장으로 안내한다. 상가 같은 건물을 짓는 곳이긴 한데 엄청 불안전하다. 안전장치도 없고 심지어 작업교육도 없고 엣날 70년 한국 노가다 현장이다. 사장이 한마디 한다. "힘들면 전화해" 오늘 내가 하는 공정이 하스리다. 하스리 란. 벽 전체가 가지런하게 붙어있어야 하는데 불규칙 바운드가 많다 따라서 불규칙 한 벽이 있으면 벽깨는 기계로 평범하게 맞추는 공정이다. 속으로 웃었다. 이놈들아 한국에서 한 나의 노가다 경력을 화려하게 보여줄께 ㅋㅋㅋ 작업준비를 하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모든 사람들이 나를쳐다본다. 참고로 태국도 힘든일 하는사람이 없어 주로 미얀마 라오스 사람들이 많다. 생각해보라 전부 짜리몽땅 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얼굴 하얗고 덩치큰 사람이 있으니 이상하게 보지 않겠는가 작업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려는 찰나 내 등뒤에 2사람이 붙는다. 의아했다. 분명 여권과 거주지를 보냈는데 왜 감시하는지... 알고보니 태국은 작업자 하나에 안전요원도 아닌 감시자가 한명씩 붙는다고 한다. 젠장! 내 실력을 아직 모르는가 보군 함~~비주겠으 때마침 바로옅에 나와 똑같은 공정 하는 작업자를 보았다 졸라 어설프다. 하고자 하는 열망도 없을 뿐더러 죽을라고 하는 표정이 한눈에 보였다. 뒤에서 감시하는 요원도 표정이 안좋다. 더더욱 용기와 자신감이 붙었다. 한국과 다른 장비를 손에 쥐어준다. 뭐지? 자동으로 놓고 벽을 때려본다. 엥.... 한국가는 비행기. 탑승 시간이 알린다. 추석이니까 나도 고향인 경주에 가야 않긋나 참고로 나의 샵이다. 언제 태국여행 오면 한번 오시길...
황성동·고민/사연·출장 때문에 화백컨벤션센터 근처에 숙박을 하게됬는데 세탁을 맡기면 보내주시는 곳이 있을까요? 세탁도 런드리도 없어가지고 고생이네요ㅠ
신평동·고민/사연·남편 일 때문에 이사온지 세달 됐어요 모든게 낯설고 너무 외롭네요 외로움 안타는 성격이라 흔쾌히 이사 찬성 했는데 세달만에 우울증 온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황남동·고민/사연·저 안경을 잃어버려서 혹 주우신분 있나요 밤색*와인색 혼합색 제겐 꼭 필요한데 어디서 잃어버린건지 혹 주워서 보관하고 계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여자안경)
동천동·고민/사연·전 제 이웃을 떠나가게 했습니다 사글세 살던 사람들이 이사 간 줄 몰랐는데 잠겨진 가스 밸브 보고서 알았네요 갑자기 무슨 일인가 하면서도 짐작 가는 일이 있어서 죄송 할 뿐이예요 바로 소음 때문 일 것같아서.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아무말 없이 가버리시는 바람에. 짐작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앞집 아줌마가 이상하다 하시며 조금 냉랭하게 말 하더라 하면서도 그 때문이 아닌가 한다. 하셨다 그런데 우리도 조심한다고 하는데 Tv 소리가 집안에서 들으면 크지 않은데 문밖에서 들으면 엄청크게 들 리는게 아닌가. 스피커가 뒷쪽에 있어서 그런거 였다 그리고 집과 집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더 그렇다 서로가 스트레스다 우리도 설거지 소리 와 온갖소리 그리고 냄새도 공유 하면서 살고 있으니 말이다 앞집 주인 아줌마는 시도때도없이 옥상에 오르락내리락 해서 언제나 불안 해서 커튼을 치고 산다 그러니 모두가 힘든 도시인의 삶이 아닌가 한다 진짜 진짜 반성 합니다 과도한 소음으로 이웃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이사 하게 한 것을 이젠 더 조심 하면서 배려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황오동·고민/사연·커피포트인데 수수료 면제라는 글도 보이고 해서 헷갈리네요 다들 어떻게 버리시나요?
성건동·고민/사연·유명하다고 꼭 용하진 않더라구요.. 경주에 믿고 가볼만한 점집 있을까요? 광고는 사절합니다.
석장동·고민/사연·분명 열심히 일 하느라 바빠서 정신없어서 힘들고 피곤 해서 전화도 못하고 집에 못 온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엄마에게 용돈은 커녕 오히려 빌려가거나 사건 사고 안 생기면 다행인것. 처럼 지냈는데 작년 이맘때 조카딸 이 통장 압류 문자 왔다고 울먹이면서. 고모 너무 힘들다. 했다 조카에게 손녀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 맞벌이 하면서 힘들게 사는데 하루 아침에 의료공단에서 그런 문자를 조카에게 보낸것 이다 분명 너무 바빠서 전화 자주 못 한다 했는데 말이다 어떻게 동생은 평생 사는게 순탄 하지 않는것 인지 언제나 어머니를 걱정 근심으로 살게 한다 전화는 전혀 없어서 걱정되어 하면 똑 같은 말만 할 뿐이다 날씨가 이토록 무더운때에 안부 전화 한번 없는 동생이 괘씸해서 전화를 하지 않으려다. 엄마가 또 걱정하실 까 봐 했다 살아 있었다. 나도 모르게 안도감이 들면서 도 몹시 화가 났지만 꾹 참고서 전화 좀 하고 살자고 했다
황오동·고민/사연·혜숙이 20대 때만난 친구 지금 은어디?
안강읍·고민/사연·안녕하세요 한달~한달반정도 잘 수 있는 방,원룸 있을까요? 씻고 잠만 잘 수 있으면 됩니다!
성건동·고민/사연·할머니께서 암투병하신후 이제 마지막일지 모르는 시간을 바닷가 근처에서 해변 맨발걷기하며 Earthing[어싱] 지내고 싶다하셔서 알아봅니다~😭 경주 양남 해변가 ~ 울산 신명, 강동해변 라인이면 좋고 다른곳이여도 좋으니 혹시나 주변에 비어있는 집 있다면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남면·고민/사연·당근을 이용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그사이 판매와 구매를 몇 번 했습니다. 모두 좋은 거래를 했고 올린 글도 문제가 될게 하나 없는데 며칠 전부터 전문판매업자라며 다음달까지 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물론 전문판매업자도 아니고 가끔씩 구입과 판매 기능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해결을 원해서 문의를 하였는데 답변이 모바일 상품권(커피, 문상 등)을 몇 번 올려서 전문판매업자라며 경고를 준 것이라고 하는데 당근 앱 기능이 자신한테 필요없는 물품 등을 팔고 필요하면 사는 것인데다 모바일 상품권은 현재까지 매일 당근에 수십건 이상 올라오고 있는데 저 또한 매우 가끔씩 모바일 상품권을 생기면 필요한건 쓰고 필요하지 않는 것은 당근에 저렴하게 올리는데 갑자기 이용 제한에 당하니 당황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확인 후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동면·고민/사연·친한 사촌 친구가 탈덕했는데 제가 그 아이돌을 파고 있어서 5만원어치를 사촌을 통해서 샀어요. 첨엔 싸게 팔기도 해서 택배 좀 늦게 올수도 있지 하면서 기달였는데 2주째 지나가고 있네요. 돈은 이미 줬어서 2번정도 배송 했는지 사촌한테 물었단 말이죠.. 아직 안 왔어요.. 얼른 받고 싶어서 계속 기다리다보니 지치고 있네요.. ((본론)) 구매자로써 늦게 택배 언제 보내줄수 있냐고 묻는게 당연한거겠죠??.. 사촌 지인이랑 직접 거래를 안하고 사촌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던터라.. 계속 사촌에게 연락하고 있는데 배송언제 오냐고 묻는게 불편하고 껄끄럽습니다.. 이렇게 계속 묻는게 괜찮은건가요? #사촌 #사람 #고민상담 #거래
성건동·고민/사연·경주에 5리터 종량제 봉투 파는 곳 아시는 분? 작은 봉투가 필요한데 찾기가 힘드네요
천북면·고민/사연·20대 중반 남자입니다 곧 추석이고 벌초하시자는 아버지 말씀에 제가 몸도 안좋고 해서 벌초대행 하면 안되냐 말씀드려서 찾아보고 가격알려드렸는데 저도 일부 분담을 하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게 맞나요...? 벌초대행 금액은 20만원 입니다 제 상식 선에선 조부모 산소 벌초대행에 자식의 자녀가 금액 부담하는건 아닌거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충효동·고민/사연·이번에 편택으로 거래를 했는데 제 전번을 알려달라하시는데 맞는건가요? 이전에 편택 거래할때는 묻지 않으셔서요.. 사기당한건가요...ㅡㅠ 알려주세요 #편택 #편의점
성건동·고민/사연·8월1일 오전 10시 10분 이후에 용황지구점 다이소 주차장에서 소니 카메라 습득하신분 계실까요? 저희 아이 소중한 물건인데.. 습득하신분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황성동·고민/사연·화장실 밸브 미세 누수 잡아 주실분 3만원 ***-****-****57
불국동·고민/사연·별거아닌데 남편과 이혼얘기까지…나와버렸어요. 저희는 결혼할때 양가부모님들께 아무 도움없이 결혼을 했어요근데 시엄마가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날때마다 자꾸.. 저희한테 손을 벌리는거에요 처음에는 이해했어요.. 이번에는 또 시엄마 백내장수술을 해줘야될 것 같네요.. 답답합니다.. 이거.. 이렇게 계속 끌려다녀야되는건지.. 저희도 살림살이가 좋진 않아요..
중부동·고민/사연·그릇이나 접시는 어떻게 폐기하나요?? 그냥 아파트 잡병이나 유리품목 마대에다 넣으면 되나요??
황성동·고민/사연·을 당근 판매자로 만났다 이체 할때 이름보고 설마 했는데.. 엄마가 이 선생 때문에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난다 난 선생(님 자 붙이기도 싫다) 이 잘해주다가 소리지르고 등짝 때리면 맞았던 기억도 있다 밖에서 선생 보고 어린맘에 인사드렸었었는데 그 선생이 엄마에게 속옷 선물 해달라고해서 그 자리에서 엄마가 브라 사줬다고 했다 제일 비싼거 고르셨다고 ㅋㅋ 오늘 선생이 당근 판매자로 본인 원하는 거래 장소에 갔는데 맞은편에서 가만히 서서 나보고 오라 손짓하는거보고 참 사람 한결같다 느꼈다 내가 누군지 못 알아본거 같은데 선생의 남은 인생이 가시밭길이길 선생때문에 힘들어했 던 사람들의 병과 고통이 그 선생에게 가길 간절히 바란다
성건동·고민/사연·혹시 경주에 신점이나 사주 잘 보는곳이 있나요??
용강동·고민/사연·용강동거주하는데 라인댄스하는곳 있나요?알려주세요 평일저녁에 하는곳이면 좋겠어요
용강동·고민/사연·비노케이브 와인셀러가 고장났는데 회사가 사라졌는지 연락이 아예 안되네요 ㅠ 사설업체나 와인셀러 수리해주는 곳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성건동·고민/사연·1인 가구이고 고냥이키우는 사람인데 가격이랑 후기가 궁금해서요. 최근 몸이 많이 아파서 청소를 하기가 힘들어서.. 도움 좀 받아볼까 해서요ㅠㅠ!
선도동·고민/사연·지금 사촌집에 갑작스럽게 가게되어서 충전기가 없는데 아무나 갖다주실분 이ㅛ나요ㅠㅠㅠ 5천원 드려요 아이폰 포트 달려 있기만 하면 됩니다(충전 속도 느려도 되요!) 현곡 푸르지오 이파트입니다!!!
현곡면·고민/사연·동천 비비큐앞 택배온거 가져가신분.. cctv 다 찍혔어요^^...빨리다시가져오세용
동부동·고민/사연·버스 타고 가다가 주머니에서 흘린것 같은데 케이스는 흰색이고 안은 검정색인 버즈예요, 오른쪽만 들어있고 케이스 겉면에 거칠거칠한 흔적 있는 버즈 주우시면 연락 부탁드려요
선도동·고민/사연·워셔뿌리는데 뚜껑 왼쪽 열리고 물이 많이 나오던데 뭐죠? 급해요 ㅠ 뭐죠?
황성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