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였다고요?
과거 여자는 공부할 필요도 없고. 어릴땐 아버지 말씀 따르고. 시집가서는 남편 말씀 따르면 그것으로 행복한 삶음 사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던 시절도 있었지요 ------- 이에따라 백마탄왕자님 꿈꾸며 신테렐라 되기만을 확수 고대하고 살았던 많은 여성분 계신것 또한 사실이였으며. 여자팔자는 두레박 팔자 이며 남성에 의한 행불 이 결정되었지요 --------- 여러분 2025년. 오늘날 현실은 어떠한가요? 뮌가 달라진것이 있던가요? 여전이 과거와 크게 달라 질것은 없지요.. 남자(남편)의 판단.선택에 의하여 가정의 운명 판도가 결정 된다는것은 여전히 현실이며. 아직 까지 가부장제도에 심취되어 헛소리 한다고 하시나요? --------------------- 과거 아버지들은 가부장적 삶음 살았지만 이것은 다시 말해서 권위 만 내세운것이 아니라 내아내. 내.아들딸 그리고 부모님 을 부양하면서 공경하고 가정에 호주라는 인식이 분명하고 하여 절대 책임감을 가지고 나름 가정을 지켜 왔던것이고 이러한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아내(어머니)는 참고 살와 왔던 것입니다 ----------- 서기 2025년 에도 많은 가정이 이렇게 부창부수.* 남편이 결정하고 아내는 따른다* 싫던좋던 이렇게 살아 갑니다. 남편이 하고자 하는일 세상이 달라 졌다하여 아내는 쥐잡듯 반대 만 한다면 그 가정 지켜질가요 ---------- 물론 아내가 반대 하는일 긋이 남편은 할 필요는 없겠지만.. 남자라는 동물은 동서고금 막론 하고 앞으로 지구가 멸망 할때 까지. 절대 아내(여자)말 안듣습니다 ------ 이것은 고양이 한테 당근(야채)을 먹이는 일하고 똑 같습니다. 남자라는 동물은 고양이과 짐승 하고 같기 때문이죠. 남자라는 동물? 절대 타고난 성격 그리고 생물학적 본성으로 미숙아 이기 때문에 고치기 힘들지만 변심을 아주 잘하는 동물 로써 누군가 잘 케어?하여 사육 한다면 그나마 사람으로 제구실 하는것 입니다 그 사육사는 아내 즉 여성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육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되지 않는 짐승은 애초에 상종 하여서는 안되겠지요, . 상종 하여서는 절대 안될사람 유유부단 하고 쫀쫀하며 하루 7시간 이상 쳐 자는 짐승. 은 절대 인간이 되지 않습니다.
독산제3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