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도봉동 방학동 질문요
새벽 1시 이후까지 하는 호프집 포차 또는 음식점 아시는 분 계실는지요? 맛은 크게 신경 안 씁니다 혼술 할만한 곳이면 더 좋고요 아시는 곳 있다면 알려주십쇼 🙇♂️
방학제2동·고민/사연·새벽 1시 이후까지 하는 호프집 포차 또는 음식점 아시는 분 계실는지요? 맛은 크게 신경 안 씁니다 혼술 할만한 곳이면 더 좋고요 아시는 곳 있다면 알려주십쇼 🙇♂️
방학제2동·고민/사연·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네용 본업은 일식쉐프인데 아이가 나와서 짜투리시간에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네요..ㅠ
방학제2동·고민/사연·이사 준비중인데 오래전에 아빠가 주워오신 돌을 어찌 처분할지 고민이네요ㅠ
방학제2동·고민/사연·혹시 방학동이나 쌍문쪽에 이름 잘 짓는곳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방학제2동·고민/사연·그 대한민국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가 마스크 않쓸면 큰 과태료 와 별급 냏야된다 고 국각에서 법에 나어ㅏㅆ는데 그리고 마스크 헤체 했는것 취소 더ㅣㄴ고 다시 마스크 창용 해야된 국각에 규칙 볍에 나왔는데 그리고 마스크 않쓸는 사람들 이는 과태료 와 별급 냏야 된다고 해는데 그리고 별급 않냉다고 해면 체포 당할고 막 정신과 병원 구구차로 막 강제입원으로 한다고 법에 나어ㅏㅆ는데요 그리고 새로운 코로나 발린스 나와소 그리고 마스크 창용않할고 했는 사람들 이는 병원 와 파출소 경찰서, 소방소,공원 공향 그리고 다른 곳에 갈는 사람들 와 지하철 역 버스 택시 탄는 사람들 이도 마스크 않쓸면 못 들려갈다고 법에 아와는데요
방학제2동·고민/사연·배달용기에 음식물 쓰레기 모아놓은거에 스티커 붙여서 그대로 배출해도 괜찮은가요 아님 일반봉투에 다시 넣어서 스티커 붙여 버려야하나요? 어려워요ㅠㅠ 도와주세요
방학제2동·고민/사연·김희준 가 대한민국 안에 서 대통령 된ㄷ면 1변재 심민들에게 소원들와 희망대한민국 만들고 그리고 대한민국 안에 서 착한 대한민국 나라로 만들고 그리고 모든 나쁜쪼직원 볌좨자 볌인 경찰관 직원들 안에서 해고 할면서 새로운 호주경찰관직원에 구입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안에 서 볌좨 없는 나라 만들고 그리고 경찰관 직원들 이가 잘못해는데 접부다 해임 할면서 그리고 새로운 호주경찰관직원에 구입 한다 그리고 심민들와 주민들에게 원현것도 접부다 다 들려주고 제일 좋은 대한민국 나라로 만들고 그리고 축체도 많이 할게 만들고 그리고 차안에서 금연으로 만들고 그리고 불법 주차 으로 잘 된게 빡귀면서 불법 주차 할수 있게 만들고 그리고 미성년자 학생들 한테 는 편의점 알바와 다른데 알바 다 제한 할고 그리고 음식와 물건 들도 도 더 사겔 4천원식 낼린냏는다고 할고 그리고 대한민국 안에 서 천국나라로 만들게 습님다 그리고 흡연 실도 많이 만들고 그리고 정신과 병원 접부다 없세고 새로운 각게 들에 만들고 그리고 주민들에게 아파트, 빌라, 주택 더 사게 할고 원새도 사게 한다 그리고 배달음식도 배달해면 3천원식 냏고 한다 그리고 택시 와 버슾앙에서는 진상사람들이데 태우면 않된다고 법 만들고 그리고 지하철,버스안에서 공통 카드 사용 않된게 할고 그 새로운 티머니카드 으로 사용할게 한다 왜할면 사람들 이가 막 청소년 쓸는 아저씨 와 아주머니 이가 많이 있는데 접부다 볍네 만들고 그리고 강아지 로 목줄만 있서면 산책 강릉할게 만들고 할게요 김희준 가 ㅌㅌㄴ1 ㅣ⁸ㅏ
방학제2동·고민/사연·쿠션을 샀는데 피부톤보다 좀 어두운거 같은데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차라리 튜브 파데면 섞어쓰기라도 할텐데..
방학제2동·고민/사연·짜파구리를 먹으려먄 항상 라면을 두개 끓여야 되잖아요 그래서 너구리 스프만 있음 좋겠는데 그것만 파시는 분은 없겠죠..?
방학제2동·고민/사연·어제부터 러브버그가 모든 동네에서 출몰 반감을 사고있습니다 아침에 화분들에 물주러 옥상에 갔더니 러브버그가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붙어있어 찰칵
방학제2동·고민/사연·오늘은 한 사람의 사연을 들어줬다. 그분은 나보다 연상이셨고 상처가 많은 분이셨다. 마치 아직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나를 본 느낌이었다. 난 그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록 눈시울이 붉어지며 이상하게 눈물이 나왔다.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느낌같았다. 그 분은 나의 고민도 들어주셨다. 난 또 바보같이 눈물이 나오고 말았다. 이런세상에서 내 이야기도 들어준 사람은 그분이 처음이었다. 너무 고마웠고 너무 감동받았다. 난 그분과의 인연이 너무 좋아서 다음엔 편하게 말 놓고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오랜만에 심적으로 따뜻함을 느꼈던 것 같다. (+글쓴이 판매목록 들어가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가 있습니다. 심적으로 외롭다/힘들다/지친다 하시는 분들,그냥 이야기할 친구/형/오빠/동생이 필요하다는 분들,그냥 심심하신 분들 등등 아무나 모두 채팅 주십시오 어떤 이야기든 다 들어드립니다. 부담같지 말고 채팅 주세요.)
방학제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