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떡" 관련 소식

오늘 팜스프링 야시장에 떡집있나요??

팜스프링 야시장에 어제 일찍 갔다왔었었는데 떡 파는 곳은 없더라구요..ㅠ 좀 예전이지만 전에 장섰을 땐 떡집이 있었는데 파는 떡이 맛있었어서 이번에도 떡집이 있을까 했는데 없었어요 혹시라도 오늘 야시장에서 떡집 보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간절해용

맛있게 # 떡# 잘하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생일이라 떡을 맞 출려구 하는데 어느 떡집이 잘할까요? 문산에 있는 떡집이요 이웃님들 정보주세요~^^

문산수제비&빈대떡

여기 손수제비 맛집이네요 아주머니가 직접 반죽해서 손으로 얇게 떠주시는데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맛이네요 지인이랑 3~4번 갔는데 전 종류도 맛있고 식사 및 모임 장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는 문산 자유시장 안에 있습니다

떡집

떡집 어디가 맛있나요 추천좀해주세요

동네 떡꼬치 피카츄돈가스 파는데 아시는분ㅠㅜ

고사떡드실분

저는절집을합니다 얼려놓은떡과돼지머리가있어요 가져다드실분 종교가달라이웃분에게권해드리기가그래서 당근에올려봅니다

문산에 삶은계란파는 떡볶기집있을까여?..

떡볶기랑 같이 사이드로 삶은계란주문하고싶은데 잘모르겠어여ㅜ

문산 파주 운정에 영양떡 잘하는집 있을까요??

행사에 사용해야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정말 맛있는 떡집

떡집 맛있는데 알려주세요~~~

동네떡집은 먹어봐서 다른데 먹고싶어용

쫀득쿠키 최애간식

요즘 이거에 완전 맛들렸어요 ㅋㅋㅋ 쫀득쿠키라고 최애간식이네요 추석때 감송편 선물 받은 집인데 잘하길래 찜 해뒀는데 딸기모찌도 알이 진짜 크고 달던데 쫀득쿠키 4+1 스마트스토어에서 팔길래 먹어봤죠 요즘 대유행 ㅋㅋ 인스타 @_adam_deseert_ 네이버에서는 아담 떡공방 검색헤보세요 아울렛 근처 공방이라 전 만나서 받아서 택비도 아꼈ㄴ네요

아기 백일이 곧 다가오는데 백일 떡 맛집

좀 추천 좀 해주세요 🥺

파주의 동장군이 떡하니

탄포천을타고 나타날시기.. ㅠㅠ

왠지 낯설어 보여^^

냉장고 저편 한구석에 쭈그리고 앉자 있는 떡이란 놈이 낯설어 보인다 왜지? 낼이 설인데 그래도 한그릇 해야 하잖어 그런데 아무리 보고 보고 또봐도 처음 보는 사이처럼 서먹서먹 하다 뭐 내일 다시 보면 쫌 친해 지겠지 그새 내손엔 햄버거 하나가 손에 쥐어 있었다 이거 뭐야 너 언제 ....? 오늘 아침도 너란놈이 날택했냐? 내가 널 택했냐? 되새기며 전자렌지로 언제나 그랬다는듯이 몸을 돌린다 그리고 문을 열고 마치 태초부터 그래 온것처럼 너무나도 당연히 전자렌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쨉사게 달려가 케챂 머스터드소스를 양손에 들고 마치 먹이감을 기다리는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전자렌지 속을 노려보고 있다 어서어서 돌아라 돌아 얼릉얼릉 꿈지럭 데지 말고 아 맞다 커피 커피포트 스위치를 누르고 다시 뒤돌아서 전자렌지를 노려본다 일 안할래 ? 열심히 하고 있잖아 재촉좀 하지마 들은척 만척 냉장고를 여니 다시 낯설은 얼굴이 보인다 아까도 만났던가? 그랬나? 혹시 우리 아는사이? 아님말고 지나가자... 그래도 햄버거는 싱싱한 야채 맛이지 패티도 패티지만 치커리와브로커리를 품에 안고 돌아서니 전자렌지란 놈이 땡 하고 울린다 그리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더블소고기버거를 내놓는다 일단 침부터 삼키고 꿀꺽 커다란 접시에 햄버거를 올리고 옥수수 완두콩 브로컬리 치커리 양상추를 뒤적뒤적 썩어서 한쪽에 놓고 준비한 드레싱으로 마무리 밥상으로 가자 얘들아 오늘도 맛나게 먹어줄게 커피잔에 따뜻한커피가 모락모락 뽐을 내고 일과중 가장 소중한시간 그런데 조금전 본 서먹서먹한 떡이란 놈이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한편으론 구찮아 지기 까지 한다 혼자 있는데 무슨 떡국을 끓여 그냥 넘어가 고기도 사야하고 김도 사야되 없는게 너무 많잖아 내일도 햄버거야...ㅋㅋ

지나친규제에

읽을 만한 글도 재미난 글도 하긴 읽을 만한 글이 없는데 재미난 글이 있으면 이상한거고..ㅋㅋ 좋은 정보도 주고 싶은 정보 얻고 싶은 정보도 없고 그냥 파파라치 인가? 쓰래기들이 신고하면 검토는 커녕 제목도 모르고 규제 샷을 날려버리니 기껏해야 올라 오는글 이라곤 반려동물 찾는 이야기가 전부이고 그나마 올라오는 글도 또 무슨 제재를 당했는지 사라져 버리고 혹시 7-80년대 편지 검열하나? ㅋㅋㅋ 소리소문없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내가 쓴글도 제목 작성자 로 찾아도 어디로 사라진거냐? 그러다 다음날 떡 하니 나타나고 무슨 홍길동인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게..ㅋㅋ 어이없음 좋은취지로 시작한 당근이라 이쁘게 봐주고 계속해서 애용하고 싶은데 참으로 인간이란 동물이 잘해주면 배반하듯 고객이 몸집을 키워주니 지놈이 잘해서 큰줄 착각하고 고객의소리는 옆집 아낙네 방구소리 로만 들리고 ...뿡뿡 뿌~우웅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고 기분 나쁘고 듣기싫은 잔소리 하면 듣기 싫다 차단 스킬 시전 하시고..ㅋㅋ 어디서 배워 먹은 버르장 머리인지? 그래도 회사소개는 그럴싸 하게 써놧더라 고객의소리에 귀기우려 잘 들어라 아 그리고 존댓말 해주고 싶은데 니네는 그럴 가치 조차도 없어서 미안 나중에 그럴가치가 생기면 해줄께^^ 근데 지금은 아니야 그리고 돌아댕기는 상그지들좀 잡고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속이 다 시원하네^^ 새해 에는 변화 하는 당근이 되기를^^

고향의 추석 풍경

추석 명절이다. '추석’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기다림, 그리움 같은 아름다운 감정을 느낄 것이다. 한가위 보름달을 바라보며 서울로 돈 벌러 가신 형님, 누님들이 “올 추석에는 어떤 선물을 사 오실까?” 하루하루 기다림 속의 흥분과 긴장 속에서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추석날은 윷놀이와 자치기를 하며 형님 누님이 사다 주신 새 옷을 입고 마치 패션쇼를 하는 모델과 같이 온 동네를 누비고 다녔다.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니며 송편, 떡, 과일과 같은 음식과 동동주를 실컷 나눠 마시며 동네 한 바퀴를 돌고 나면 저녁때는 모두들 얼큰하게 취하여서 흥얼흥얼 콧노래까지 부르셨다. 그 날 만큼은 음식과 함께 듬뿍 정을 나누었다. 가끔씩 세상일에 지쳐 사람들의 순수한 인정이 그리워질 때면 욕심 없이 오순도순 지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일 때가 있다. 서로를 경계하며 마음의 문을 굳게 잠그고 살아가는 요즈음 무슨 재미로 살까?

금촌 떡 잘하는지 맛좋고 깔끔하게 하는맛집

추천좀해주세요? 운정도좋구요.떡맛있있는집 못찾아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적성면에 떡뽀이 문 닫은건가요..

순대와 떡볶이 튀김 세트로 먹고 싶은데.. 너무 아쉽네요..!

어쩌다 애물단지..ㅋ

큰 맘 먹고 비싸고 좋은거 써보자 하고 구입한 스마트폰 인생 뭐 있어 다른 동네 가면 없을거 아냐? 하고 구입 했는데... 첫날 부터 말썽 바로 당근에서 구입 했는데...ㅜ ㅜ 모델은 SM-F936N 아마도 처음부터 내꺼가 되기 싫은 놈인건 확실하고 ...흠 첫째 무겁다 둘째 60중번인 내가 사용 하기엔 많이 불편하다 근데 왜삿냐? 화면이 크다해서 삼...ㅋㅋ 근데 여는데 무지 불편하다 그래서 당근에 다시 올렸는데 거들떠 보도 않는다 어이가 없을 라니까....ㅋㅋㅋ 수리비도 비싸고 자가 수리도 안되고 뭐 이런 그지 개떡이 있냐? 폴드5 는 자가 수리가 되고 폴드4는 안되고ㅡㅡ 어쩌다 애물단지

정부자 토종순대국밥

신안실크밸리옆 전에 한번 글쓴적있는 진주면옥 앞에 순대국밥집이 오픈했습니다! 워낙 순대국밥 돼지국밥등을 좋아하다보니 기대아닌 기대로 오픈 날만 기다리다 오늘 오픈하자마자 다녀왔는데요. 사실 엄마 모시고 가려했는데 저보다 앞서 한시간전에 동네 아줌마들하고 다녀왔다는거에요! 같이 가기로해놓고 딸래미 바람맞히다니. . 그래서 혼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본을 먹어봐야하는데 전 얼큰을 좋아해서 얼큰 순대국밥 주문후 식당내부 스캔! 깔끔하니 역시 새로 오픈한곳이라 좋더군요 주차공간은 진주면옥과 같은 공간으로 아주 넓고요 식사나옴과 동시 전 얼큰에 또 청량고추 팍팍 넣고 먹습니다. 맛은 깔끔한게 괜찮습니다. 아주 깊은 맛은 없지만 한끼 식사로 대만족! 김치랑 깍뚜기도 맛나고 내용물이 좀더 들어갔음 좋겠단 생각을하긴했는데 다른곳들이 요즘 11,000원 정도하는거 생각해봤을때 이 집은 10,000원이니 그냥 제 가격하는걸로 생각하기로했습니다. 그래도 고기 좀 더 넣어줬음 하는 바램이 ㅎㅎ (제가 워낙 순대국밥같은걸 좋아해서 그럴꺼에요. 다른 분들 기준으론 적당하실듯) 한가지 단점은 밥이였습니다. 물조절 잘못 하셨나? 이동네 왜그러지? 그때 진주면옥은 첨갔을때 완전 찐밥같고 물이 많아 질더니 여긴 아주 건조한게 모래알 씹는 기분이였어요 오늘만 잘못하신거겠죠. 옆집도 담에갔을땐 멀쩡했으니...밥 개선만된다면 사람들 많이 가실듯합니다. 나올때 사장님께서 맛괜찮으시냐 물었을때 순대국은 괜찮은데 밥이 영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동남아쌀밥보다 더 건조했으니깐요. 아무말 안하고 그냥 맛나네요하고 나올수도있었지만 첫날이니 알려드리는게 나을거같아 말씀드렸는데 오지랖 핀건 아닌지... 그래도 성공기원하며 담긴 말이니 섭섭해하지 않으셨음해요^^ 나와서 차 시동켜고 잠시 전화업무보고있는데 차창문 두드리시며 일부러 나오셔서 개업떡 못드렸다고 챙겨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잘 먹겠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저희 엄마께서 저녁에 저 먹으라고 포장해왔다하시네요 ㅋㅋ 이따가서 또 순대국밥 먹게 생겼습니다^^ #아동동새로운순대국밥집#파주시청가볼만한식당#혼밥하기좋은곳#주차넓음

야당에서 지갑

어제 새벽에 술 마시다가 지갑을 떨군 것 같아요 종로 빈대떡 근처인데 혹시 주우신 지갑 있으신 분 연럭 바랍니다. 몽블랑 지갑이에요.

옷 입은 흰 강아지 돌아다녀요

금촌 떡보의하루 근처에 돌아다녀요 원래 풀어놓고 키우는 앤가요?ㅠㅠ 추가) 이쪽길 지나다니다 또 봤는데 여기 윗건물 가게쪽에서 풀어놓고 키우나봐요 멀리는 안 가는데 차도라 위험해보이긴 하네요 가끔 나오나봅니다 주인분이 불러서 들어가더라구요

올해 설은 집에서~

강아지랑 둘이 데이트했답니다.~*^^* 나이먹을까봐 떡국은 안먹었구요. ㅋㅋ.... 밀린빨래도하고 집대청소도 열심히 하였지요.

금촌역 근처 맛있는 떡집 있을까요??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 아기 백일이라서요!

왼쪽 귀 뒤위에가 지끈지끈합니다

어디 병원을 가야될까요 제가 문산 산지 1년도 안돼서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팔도 저리구 어깨 뭉친게 있어서 이것도 풀고싶은데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당근 그리고 묘연!

작년 10월 즈음 당근의 동네생활에서 아기고양이 구조와 입양글을 보게되었고, 그래서 묘연이 시작되었던 콩떡이!! 이제 아가아가하는모습이지나고 이렇게 컸어요 그래도 아직도 아가에요!!^^ 넘이쁘죠!! 4개사진모두 콩떡이에요 처음모습과 지금모습 모두 사랑스러워요!!

불법영업차량일까요?

며칠전 금촌 스포츠콤프렉스센타내 전기차충전구역에서 버젖이 젖꼭지를 물고있는 차를 발견(?)했는데 분명 번호판은 전기차 번호판을 달고있음에도 옆면에 떡~하니 붙여놓은 개인용달은 뭘까요? 개인자가용 불법 용달영업 행위는 적발시 벌금 2000만원입니다. 신고자 포상금도 쏠쏠하니 웬만한 월급에 버금갈텐데... 두둑한 배짱이 놀랍기도 하네요.

유워시 세차장 옆에 카페가 새로 생겼네요(금촌)

가게가 이뻐서 들와보니 떡이랑 쿠폰도 주시구 좋네요!! 텐퍼센트 카페에요 지나가다 보이면 와보세요 커피도 2천원밖에 안 하더라구용 번창하시길

요새 5060 반본체들 싸게풀리네요

https://www.placea.co.kr/s/arca_shop.html?site=gmarket&dest=https%3A%2F%2Fitem.gmarket.co.kr%2FItem%3FgoodsCode%3D1589882141 이게 카드할인해서 77만원인데 슬슬 컴장만할때되신분들은 구매하시면되실거같습니다

영의정손모찌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추석 선물 떡 사고 싶은데..

고구마 맛있어요~

전 호박 고구마나 물 고구마 쪄 먹는게 겨울 간식으로 최고 입니다. 익은 김치 숭덩 잘라 고구마에 얹어 먹음 찰떡 궁합으로 맛있고 동치미가 있다면 같이 먹음 그것 처럼 시원하며 아삭한 식감에 단 고구마의 만남은 드셔 보셔야 알고 드셔본 분들은 고개 끄떡일 맛 입니다. ^--^

지갑

검정색이다가 가죽?지갑입니다 여기에 학생증이랑 있어서 찾이분 전화해주세요 ***-****-**** 입니당 제발 아카있어서 찾이분전화해주세요 팜스에서있는 떡집에서 읿었어요 제발

붕세권 찾았어요

율곡아파트 앞에 새로 생긴 카페인데 붕어빵이 팔길래 반신반의하며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맛도 4가지래요 근처에 붕어빵 없어서 슬펐는데 붕세권 찾았어요

전통찻집 수수

부모님 모시고 찾아간 프로방스 뒷쪽 전통찻집 ’수수‘ 주차장도 넓고 깨끗한 실내와 편안한 분위기~! 주인이 직접 다려 내는 쌍화차랑 대추차가 너무 맛있습니다. 둥글레차, 구운 가래떡이랑 꿀은 서비스~^^ 우리동네에 이렇게 멋진 찻집이 생겨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와 커피도 있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홈플에서 1+1 으로 산건데 거의 말랏다 해야 하나 이건 뭐라 표현을 해야 맞는지 모르겟네요..ㅋㅋ

금촌 미용실 중에서 염색 잘하는 곳 ㅠㅠㅠ

금촌 미용실 중에서 염색 오래가고 잘 해주는 곳 없나용 ㅠ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몇일전 안타깝게 온몸에 화상을 입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 이 아이에 죽음에 대해 민생사법경찰 을 지휘하는 시장 또는 담당 공무원 에게 책임을 묻고 관련자 처벌 조항 동물보호법 조항을 찾아 꼭 처벌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인간에게 이유 없이 생명을 빼앗기는 일이 우리 파주에서만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4년정도 알고 지낸 대학 친구가 있는데 마음도 잘 맞고 해서 나름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었어요 ㅎㅎ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 답장 잘 남기던 친구였는데 좋아요 정도만 남기고 선톡도 잘했는데 갑자기 안 해가지고 좀 이상했는데, 무언갈 항상 저만 먼저 제안하고 나만 노력하는 거 같아서 조금 촉이 오긴 했습니다. 원래도 제가 먼저 제안같은 거 많이 하긴 했는데, 이 친구도 나름 노력하고 서로서로 제안에 흔쾌히 응했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제가 물어봤을 때, 이 날 안 된다 그러고 6월달은 가능하다 해서 , 그저께 제가 먼저 이 날 되냐고 물어봤는데 평소보단 묘하게 비협조적인거같아서 제가 한 번 연락을 하루 안 읽어봤어요. 그 친구는 된다고 얘기했지만 제가 답장이 없자 다른 사람이랑 약속 잡았다 연락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 하고 7월로 다시 약속 잡으려고 했는데 보낸 어제부터 계속 안읽음 상태입니다. 그냥 애초에 저에게 마음이 떠난 친구인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사리집

사리집은 문산자유시장안에 있는 즉석떡볶이 집 입니다. 요즘 물가가 오르는데도 1인분에 3000원으로 떡,당면,어묵 등의 재료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다른 토핑들을 추가해서 다른 떡볶이 집들 보다 훨씬 싸고 자기자신의 취향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주인분을 찾습니다.

출근길에 차안에서 보았는데 당동리 자연앤뒤쪽으로 가슴줄을한 강아지가 돌아다니고 있는걸 봤어요. 찾고 계실꺼같은데… 어서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금촌 피자나라 치킨공주 ㅠㅜ

금촌에 이제 피나치공 없는건가요? 아쉽네요 ㅠㅜ

묵은쌀 어떻게 처리하나요??

예전에 받은쌀인데 뜯지도않은 쌀이에요. 오래되어서 처리하려고하는데 어떻게 처리하면될까요??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ㅠ

쌀 처리 어떻게 해야해요??

안먹고 반년동안 방치한(비닐에 밀봉) 쌀인데 6~7kg정도될꺼같은데 음식물에 버리면되나요? 방앗간에 주면 떡으로라도 사용가능한가요?? 흑미가 섞인 쌀입니다

요것조것분식앞에서 뭐 촬영하네요

뭔지는 모르겠어요

장례치른 후 답례품 문의해 봅니다..

회사분들이 조의금을 생각보다 많이 내주셔서... 답례품을 좀 괜찮은걸로 해드리고 싶은데 뭐가 괜찮을까요..? 회사분들 연령대가 좀 있으신편입니다.(직원수10명정도) 괜찮은 답례품 살수 있는 곳도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세차 저렴한곳

푸조 (소형suv) 1대 모닝 (경차) 1대 세차(외부,실내) 맡기고 싶은데 저렴한곳 아실까요? 방문세차나 출장세차나 상관없어요. 맡겨보고 괜찮으면 꾸준히 맡겨볼 생각이예요~^^ 잘 아시는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헉..문산에 백화점 수제버거 생겼어요!!

문산역 근처 [와썹버거] 입니다. 햄버거가 땡겼다기보다는... 새로 오픈집이라서 들려보니, 아직은 가오픈이라고 합니다. 정식오픈은 [8월8일]이라고 하네요. 왠지 어감이 좋은ㅋㅋㅋㅋㅋ (대박나세요 사장님~) 처음보는 햄버거라..동네 버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유명한 수제버거 였습니다!! 킨텍스 등 백화점 팝업매장으로 운영 중인 햄버거가 우리 문산에 들어왔어요!! 백화점 등에서 직접 맛보고 팝업매장으로 요청들어와서 최근 킨텍스 핫플레이스로 입소문 나고 있다고 합니다~ 뭔가 동네격이 높아지는 느낌이라 어깨가 으쓱^^ 해지네요. 모든 재료가 프리미엄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고기패티가 100% 순수 소고기와, 비법 소스로 조리되어서 육즙이 그냥 미쳤습니다ㅋㅋㅋ 고기 패티 크기도 어마무시ㅋㅋㅋㅋ 문산에 인스타감성 맛집될 것 같은 기대감도 물씬 듭니다. 사진 덧붙여놓아요~ 하나 먹고 너무 괜찮아서 몇개 더 사서 저녁식사로 또 먹었네요ㅋㅋㅋ 가오픈 기간에 가시면 오픈인사로 떡도 같이 주세요^^ 이웃생긴 것처럼 마음이 괜히 좋아졌네요.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불러지고~ 대박나셨으면 해서, 그리고 이렇게 건강한 프리미엄 음식점이 계속 만들어졌으면해서 공유해요~~

붕어빵 파는곳 없나요??

문산에 붕어빵파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세용

파주 요리학원 알려주세요.

떡제조기능사 공부중입니다.

오늘도 잘먹고 왔습니닷

문산짬뽕 입니닷 1번째 2번 사진은 문산짬뽕이그용 국물이 불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향이 좀 나는거같아용 제 취향에 아쥬 찰떡이엿습니닷ㅎㅎㅎ 3번째 사진은 차돌짬뽕입니닷~^^ 차돌로인하여ㅋㅋㅋ 고소?구수?느끼? 이런맛이 공존합니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잘먹었습니닷~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겟지만~~~ 이곳은 배달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닷. 포장은 되고 픽업은 직접 가야합니닷

문산에 붕어빵 파는 곳 있나요?

10월 초라 조금 이른거 같긴한데 갑자기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시포요🥺

맛있는 술빵 파는곳이 있을까요?

임신한 와이프가 먹고 싶다는데 맛있는데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지금 엽떡을 너무 먹고싶어서요 지금 차는

수리가고 ㅠㅠ 여기 파주는 택시가 너~무 안잡히고 성동리엔 없네요!! 너무 얍떡이 먹고싶어요! 프로방스로 수고비 만원으로 픽업해줄수 있으신분 연락을 기다려요! 파주운정 엽떡~ 프로방스

연풍리 붕어빵맛집!ㅎ

연풍삼거리에있는 붕어빵맛집 가보셨나요 1000원에 2마리에요^^ 싸고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처음으로 당근마켓을 시작하게된 해피마미입니다!!저희동네에 수제돈까스 특히 치즈돈까스가 무척이나 맛있는 작고 아담한식당^^ 이름은 우아한식탁!!! 탄현면 법흥리 이주단지 약산골길에서 금촌가는쪽 언덕위에 아름다운교회 아랫쪽으로 구제옷가게와 부동산 윤슬떡케익 우아한식당 대충 이렇게 나란히 자리를잡고 있는데요 치츠가 드음뿍 들어있는 코돈브르식 치즈돈까스,생선까스,일본식돈까스 그리고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곱창전골^^ 그런데 이 곱창전골이 또 한몫 하네요!! 곱창이 듬뿍 아주 넉넉히 들어간 칼칼하고 깔끔한 맛에 발걸음은 어느새 우아한식탁 앞으로^^제가보기엔 부부 사장님?? 인거같은데요 너무나 성실하시고 맛을위해 애써주심에 참!! 감사한 이 식당을 당근마켓에 자랑하고 싶어서 글올려봅니다!!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ㅠ다음에 올려드릴께요~^^

문산 삼거리 부대찌개 옆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네요^-^ 꽃피는 방앗간이라고 원래 꽃케이크 하던집인데 쌀디저트 컨셉으로 스콘이랑 떡이랑 쿠키가 있어요 ㅎㅎ 넘 맛있어용^^ 배달은 아직 가오픈중이라 2주뒤에나 된다용~~

치과

문산 에 암마 임플란트 견적내고왔는데 비싸서 1개에 1,100,000 이더라구요, 임플란트 싸고 잘하는 지과 있나요?

법원리에 분위기 좋은 카페 놀러왔어요--^^

안에도 찍었어야 됐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이름은 초리골 제빵소구요. 주차장 넓어서 좋더라구오 ㅎㅎ 애기들 데리고 오면 좋아할 것 같구요 부모님들이랑 같이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임플란트 39만원 광고

믿을수 있나요? 당근에도 광고 많이 하던데요 광고보고 임플란트 하신분 계시면 품질이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NG 파일 일러스트로 변환

혹시 PNG 파일을 일러스트로 변환하는거 어렵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