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옥수수" 관련 소식

옥수수

시댁에서 보내주시 옥수수 삶고 있어요 맛있게 쪠져라 얌~~

옥수수 바로 따서 파는 곳 아시는 분

매년 여름 당근에 옥수수 농사짓는 분이나 적성에서 옥수수 당일새벽에 딴거 바로 사와서 쪄먹었는데 적성은 언제 딸 지 모른다하시고 당근에도 바로따서 판다는 글을 아직 못본거같아서 아시는 분 있는지 글 올려봅니다! #옥수수#찰옥수수

내사랑 옥수수

오늘도 날씨 덥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삶고 있어요 맛있게 쪄서 냠냠~~

옥수수

드디어 옥수수가 왔어요 근데 옥수수 상태가 별로네요 그래도 맛있게 쪠서 먹어야 겠어요

울아들이 좋아한던 옥수수, 눈물이 나네요

옥수수 맛있게 삶고 있어요 울아들이 좋아한던 옥수수 아들아 엄마가 맛있게 삶고 있는데 울아들이랑 같이 못먹으니 넘 속상하구나 다음생에 다시 만나면 엄마가 옥수수 더 맛있게 삶았어 줄게 사랑한다 아들아

옥수수에서 머리카락

야시장 하길래 아까 낮에 마약옥수수 사와서 집에서 먹었는데요 옥수수 하나에서 머리카락이 두개나 나왔어용 혹시 드실 일 있으시면 참고하세용

옥수수

옥수수을집사람이너무좋아해서 직접지은옥수수100통살수있는곳있으면알여주세요

문산에서 옥수수 어디서 파나요??

쿠팡

빠름 편함 시장처럼 사기를 안침 전에 시장서 산 옥수수라 쉬어서 담장에 가서 말하니 쌍욕함 그 뒤로는 시장 안감

혹시 찰옥수수 콘치즈맛 파는 곳 보신 분 계실까요

ㅠㅠ

왠지 낯설어 보여^^

냉장고 저편 한구석에 쭈그리고 앉자 있는 떡이란 놈이 낯설어 보인다 왜지? 낼이 설인데 그래도 한그릇 해야 하잖어 그런데 아무리 보고 보고 또봐도 처음 보는 사이처럼 서먹서먹 하다 뭐 내일 다시 보면 쫌 친해 지겠지 그새 내손엔 햄버거 하나가 손에 쥐어 있었다 이거 뭐야 너 언제 ....? 오늘 아침도 너란놈이 날택했냐? 내가 널 택했냐? 되새기며 전자렌지로 언제나 그랬다는듯이 몸을 돌린다 그리고 문을 열고 마치 태초부터 그래 온것처럼 너무나도 당연히 전자렌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쨉사게 달려가 케챂 머스터드소스를 양손에 들고 마치 먹이감을 기다리는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전자렌지 속을 노려보고 있다 어서어서 돌아라 돌아 얼릉얼릉 꿈지럭 데지 말고 아 맞다 커피 커피포트 스위치를 누르고 다시 뒤돌아서 전자렌지를 노려본다 일 안할래 ? 열심히 하고 있잖아 재촉좀 하지마 들은척 만척 냉장고를 여니 다시 낯설은 얼굴이 보인다 아까도 만났던가? 그랬나? 혹시 우리 아는사이? 아님말고 지나가자... 그래도 햄버거는 싱싱한 야채 맛이지 패티도 패티지만 치커리와브로커리를 품에 안고 돌아서니 전자렌지란 놈이 땡 하고 울린다 그리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더블소고기버거를 내놓는다 일단 침부터 삼키고 꿀꺽 커다란 접시에 햄버거를 올리고 옥수수 완두콩 브로컬리 치커리 양상추를 뒤적뒤적 썩어서 한쪽에 놓고 준비한 드레싱으로 마무리 밥상으로 가자 얘들아 오늘도 맛나게 먹어줄게 커피잔에 따뜻한커피가 모락모락 뽐을 내고 일과중 가장 소중한시간 그런데 조금전 본 서먹서먹한 떡이란 놈이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한편으론 구찮아 지기 까지 한다 혼자 있는데 무슨 떡국을 끓여 그냥 넘어가 고기도 사야하고 김도 사야되 없는게 너무 많잖아 내일도 햄버거야...ㅋㅋ

1000원

들고 시장에 나왓습니다..ㅋㅋ 뭘 사려고? 콩나물 이요 이걸로 뭘 해먹냐? 아침은 콩나물 라면으로 이미 먹엇고 점심은 콩나물 비빔밥 근데 저녁거리가 부족해서 나왓네요 콩나물 1000원어치 사서 집으로 출발 도착 저녁은 콩나물 밥으로 결정하고 구찬지만 콩나물 깨끗하게 씻어서 머리 따고 꽁지 따고 2분의1로 절단후 냉장고에보관 냉장고 뒤적 거려서 먹다남은 옥수수 캔 옥수수 씻어서 냉장고 보관 이때 쌀도 씻어서 옥수수랑 함께 보관 그럼 준비 끝 그럼 이따가 밥솥에 재료 다 털어넣고 취사만 누르면 오늘 저녁은 준비끝 아 비빔장이 있어야 하는데 전 그냥 진간장에 옥수수마가린 넣고 그위에 김 언저서 먹어요^^

임진각에 사람 많나요?

임진각에 파전 먹으러 가고 싶은데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을까봐요 혹시 주말에 사람 많은 편인가요??

임진각 오뎅 맛있어요~~~

스넥코너 장단콩 큰 무대 뒤 여성전용화장실 뒤엔데.. 오뎅이 진짜 너무 맛나요. 옥수수도 짱이예요. 한번 가보세요^^

오도동 수제 찹쌀 꽈배기 맛집

오도삼거리 유명 수타손짜장 옆에 위치한 꽈배기집이에요. 미리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주시는데요. 좀 기다리시긴 해야 하지만 그만큼 맛이 뛰어납니다. 옥수수 가루를 넣으셔서 더 고소하고 안쪽 피색깔이 노란빛을 띄어요! 겉빠속촉! 저희 부동산이 그 라인에 있어서 전 지인오거나 단골 손님 오시면 꽈배기 대접합니다! 아님 싸들고 가라고 미리 주문해놓죠 ㅎㅎ 아~~기다리기 싫으시면 미리 전화로 주문해놓고 픽업하셔도 되요! 저의 최애는 그냥 꽈배기구요. 핫도그도 엄청 맛납니다. 다른것도 좋아하긴하는데 다욧하느라 설탕도 안치고 먹어요...사실 다욧하면 튀긴것 자체를 먹음 안되긴하지만 이 집껀 자꾸 예외가 되버리네요. 요즘 이 앞에 생긴 중흥에듀하이 입주민카페에 누가 글 올리셔서 손님이 더 느셨데요! 엄청 맛있다고...역시 맛집은 소문나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여기꺼 먹다 딴집건 못 먹겠어요. 역시 바로 튀겨줘서 그런건지 맛이 다른곳과 차이가 있는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저희 엄니를 위해 꽈배기만 사서 다른게 없지만 (저희집은 설탕을 안쳐서 민짜 꽈배기입니다^^) 세트 주문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맛이 있으니 기호에 맞게 골라드심 됩니다. 앞에 주차공간도 넓어 주차걱정도 없답니다

맛있는 술빵 파는곳이 있을까요?

임신한 와이프가 먹고 싶다는데 맛있는데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겨울간식 모가 제일 조으신가여

겨울간식 추천좀여 붕어빵 빼고여

안녕하세요 혹시 5일장 마다 오시는 부부시구호떡이랑

어묵, 옥수수 같이 파시는데 연락처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제가 선물받은 소중한 물건을 잠시 내려놨다가 두고와서요ㅠㅠㅠㅠㅠ

은퇴 후 귀촌 귀농생활을 한지 6년 정도 지났으나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근처 귀촌 귀농생활에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으로 지내실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