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미라클모닝~ 저희는 송도내 여자분들 새벽을 함께 깨우는 모임입니다 시작한지 한달여 인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부담없이 인증해요~ 시작단계이다보니 평일위주로 인증해요 일어난 시간 아침에 뭐하셨는지 간단히 인증하심되요 못하시는 경우도 절대 아무런 부담도 드리지 않아요 어차피 자기와의 싸움(?)이니까요 서로 응원하자는 취지예요~~^^ 온라인모임 만나지는 않았는데 이제 새벽운동으로 공원산책도 가고 그러려고 해요 함께 하실분~ 편히 댓글주세요♡
송도1동·동네친구·송도 미라클모닝~ 저희는 송도내 여자분들 새벽을 함께 깨우는 모임입니다 시작한지 한달여 인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부담없이 인증해요~ 시작단계이다보니 평일위주로 인증해요 일어난 시간 아침에 뭐하셨는지 간단히 인증하심되요 못하시는 경우도 절대 아무런 부담도 드리지 않아요 어차피 자기와의 싸움(?)이니까요 서로 응원하자는 취지예요~~^^ 온라인모임 만나지는 않았는데 이제 새벽운동으로 공원산책도 가고 그러려고 해요 함께 하실분~ 편히 댓글주세요♡
송도1동·동네친구·되네요ㅠㅠ 모임에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갔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서 며칠 못하고 짤릴까봐 걱정되고...ㅠㅠ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송도동·일반·아침에 꾸준히뛰고싶어서요 출근때문에 7시에는 동춘역복귀해야해서요 같이 미라클모닝하실분 구해봅니다 페이스는 조율해서뜁니다
동춘동·운동·갓생📚송도독서모임📚 1팀 《보물지도》2주차 후기~~!! 아름다운 《마음북카페》에서 진행되는 독서모임~~!! 환상입니다🫶 함께라서 행복한 시간들~~~!!❤️ 처음 참석하신 회원님 얘기- 기대,두려움,긴장감, 설레임 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결과는 기대와 설레임 나오길 잘했다고 얘기해주셨어요~~🌿 다음엔 부부 모임으로 참석 하고 싶다고😁 📖101P.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자기 안에 능력이 도사리고 있는지 미리 알수가 없다. 📖111P.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목표를 종이에 써라. 그것을 수시로 보고 되뇌어라" "항상 문제의식을 가져라" 이 말들의 근거를 뇌과학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113P. "제비 한 마리가 날아왔다고 봄이 온 것은 아닌듯, 잠깐 휘청거렸다고 완전히 넘어지는것은 아니다. 📖138P.보물지도는 자기 이미지를 끌어올립니다. 보물지도를 만드는 일은 현재 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꿈이 이뤄지는 과정을 즐기는 일입니다.그러면 인생의 좋은 흐름이 찾아오게 되고 당신은 그 흐름을 따라가다가, 어느 순간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2023년 가장 잘한것/2024년 목표 ☆건강 잘 챙겼던 한해/수영 골프99타 목표, 바디 프로필 찍기, 재취업 ☆독서모임 참여 잘한것/독서모임 만들기, 근육량 늘리기, 계획적인 사람으로, 1년에 책 50권 읽기 ☆나 자신을 돌아본 한해/건강공부/나 자신을 다스리기 ☆도전, 씽크대정리/ 중국어 공부, 영어공부, 운동,건강 ☆가족을 잘 챙긴 한해/독서모임 꾸준한 참여, 건강,요가 ☆아이 마음 잘 챙긴 한해/정리를 통한 비움 꾸준함,건강,미라클 모닝 ☆독서모임 만든것 함께 성장하는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한 한해/ 1년에 60권읽기, 더 좋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는 독서모임 만들어가기, 연봉 1억도전 🌿독서는 평범함 자신을 비범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송도동·동네친구·
미라클모닝에 대해 아실까요? 이제 막 시작하는 중인데요 혼자하면 의지가 약해서 종종 늦게일어나곤 행ᆢㄷ 같이 하실분 있음 같이 하면서 서로 끌어주고 응원해주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같이 하실분 있으실까요? 댓글주세요~
송도1동·동네친구·여자분들만 모이고 싶구요 경단녀 직장인 대학생 중 자계발서 읽거나 모임 하실분 있을까요? 채팅창에 미라클모닝 공부나 독서 운동 글쓰기 인증해도 좋구요 저는 송도 거주하고 사십대에요 나이는 상관없지만 예의있고 배려심 있으신 분으로 신천지나 다단계는 접근금지
송도1동·동네친구·술만마시게되어요..술때문에 직장생활에 지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혼자서 아이둘과살아가는것도 그렇고 좋은엄마가되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화가나고(술때문이 아니에요~주사나폭력적인행동은하지않아요)쉽지가 않네요..생활이 ...몸도 마음도 무너지는것같아여..특히 요즘엔 왈칵 눈물이 쏟아지기도 하고 이런글 올리는거 부끄러운일인거 알지만 터놓고 말할데가 없어여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에게 털어놓아봅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볼까 생각도해보지만 겁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막상상담하러갔다가 울고만 오는건 아닌지 걱정도되고 ...제주변사람들은 전혀 저의문제를 알아차리지못하고 그리 수다스럽지는 않지만 잘웃고 그래서밝게 보시는분들이 대부 분이에여 ...검색해보니 정왕동에는 정신과상담병원이 3군데 정도있던데 ..가보신분계시다면 어느병원이 좋을까요? 혹시 여성쌤이 계시는곳도있을까요?제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정왕동·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