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동 먹자 인근 경찰 많은데 먼일잇나요
경찰이 왤케 많쥬
부성1동·생활/편의·반려동물과 살면서 자신이, 엄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실제 자기 딸과 사는 사람도 말입니다. 또, 부부인데도 남편같은 사람한테 오빠.라고 부릅디다ㅡ. 오빠하고 애낳고 사는거는 아닐건데..
시절을 몰라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게요 조심하지 어쩌다 개를 낳았는지~~
이모하고 사는 남자도. 아니면 작은 이모하고 살아도 좋겠어요. 법적으로 타당한지ㅡ 식당 이모를 대하기가 좃심스럽다..
뭐 본인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만 하면 되죠~
읽음
그냥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생각만 하심됩니다 ㅋㅋ
네에. .
별게 다 불편하시네요....^^
읽었읍니다.
남들 사는건 그러려니 하구 살아야쥬 ㅎㅎ
학산님. 예에ㅡ
저가 그리살아야는데 말입죠ㅡ
대선 씨즌. 인류는 진화하는 것이 자연인데. 원래(ORIGIN)를 지키는 것이 자연스럽다생각했읍니다.
반려동물도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자식이 되어주기도하고 친구가 되어주기도합니다 버틸수있는 기운을 주기도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주기도해요 다 각자의 삶의 방식도 이유도 다른거겠죠 그런걸로 이해하네 못하네 할필요는 없는것같아요 각자 본인들 인생 챙기기도 바쁜세상인걸요~~
예에.. 그렇습죠.
맞아요
산책 시킨다고 유모차? 거기에 태워서 다니는건 좀 개들이 불쌍해요!개들이 후각운동으로 스트레스 풀고 걸어다니면서 관절운동하고 그래야 되는데... 흔들리는 유모차에 불편한 자세로 앉아서 앞만보고 가니...
관절안좋은강아지나 노견 한테는유모차좋을것같어요 주인하고다니는거자채가 좋은거니까요
반려동물도 이젠가족이라생각하져 엄마 아빠라면어쩌요 귀여워서도있지만정들어서그런거니까서로 이해해요
좀 다른 각도이지만요. 화초를 아끼느라 가족을 힘들게하던 사람도 겪었읍니다.
갱아지 있으문 좋겠다 했지만, 나도 어쩌다 식때를 거르는데, . 강아지는 그럴 수 없죠.. 바삐 살면서 지키신다면, 대단하신 거지요. 더 귀중한ㅈ거는 무얼까요.
경찰이 왤케 많쥬
부성1동·생활/편의·.............
두정동·일반·있나요 ? 날도 선선하고 좋네요
신안동·맛집·서울 강남, 동대문구, 마포구 자주가는데 강남이랑 엇 비슷한 수준이고 다른 구보다 물가가 비싸네요;; 천안에서 외식하면 안되겠네요
두정동·생활/편의·여자말고 남자들의 여우짓!!(플러팅) 1.치마 입었는데 자기 겉옷 벗어서 무릎 덮어줌 방석으로 깔아줌 2.손이 작아서 귀엽다며 손 크기 재자고 함 손금도 봐줌 3.문득 눈 마주치면 "여기 재미없지?" 라고 물어봄 4.갑자기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가자고 함 5.화장실 가면 따라서 가고 문 앞에서 보초 서있음 6.술 별로 취하지도 않았는데 부축해 주려고 함 가방도 들어줌 7."으이구~"라는 추임새와 함께 머리 쓰다듬음 8. "모닝콜 해줄까?" or "모닝콜 해줄래?" 9. 잘 알아들었음 에도 못 들은 척! 뭐라고? 하며 귀를 얼굴쪽으로 갔다댐 10. 도어맨!! 문이란 문은 다 열어줌 11. 담배살때 새콤달콤 ,츄팝츕스 ,껌 같은거 꼭 사와서 줌 또 뭐가있나.... #당근#플러팅#여우짓#관심#술자리#썸
부성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