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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여아 돌봐주실 시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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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시급 1만 5,000원
고덕동
화~목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시간: 화 수 목 오후 12시-6시(주 3일) 시급: 15000원 근무 시작: 3월 위치: 상일동역 바로 앞 아파트 필수 요구서류: 주민등록 등본, 주민등록증 사본, 건강확인증(백일해 접종 필수), 범죄사실증명서(발급 방법 모르실 경우 온라인으로 제가 도와드립니다), 통장사본(근무 확정시 요구) 안녕하세요. 100일 된 귀여운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가 복직을 하게 되어 주 3일 20시간 내외 정도 아이를 봐주실 시터분 구합니다. 근무 적응 되시면 상황 봐서 시간 더 늘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많이 어리다 보니 신생아나 영아 최근에 케어해보신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전에 어린 아기를 다뤄보셨더라도 다시 어린 아기를 케어하시는 것(수유, 트림, 아이 안기 등)은 어려우실 것 같아, 가급적 최근에 어린 아기를 케어해보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범 근무하시면 어느 정도 케어해보신 분이구나 알 수 있기에, 너무 오래전에 영유아 케어해보신 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아이가 어려 케어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든 것을 알기에 1963년생 이하로만 지원부탁드립니다. 1963년생 이상 분들은 연락 정중히 사양합니다. -근무는 아이 케어가 1순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시는 분이고 손주처럼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사일은 요구드리지 않으나 아이 관련한 젖병 세척, 분유포트 물 올리기, 가습기 물 떨어지면 물 채우기, 아이방 환기하기 등 아이에게 필요한 일 몇가지만 해주시면 됩니다. 왠만하면 신경 안 쓰시게 제가 많이 할 예정이나, 급하게 젖병을 세척해서 소독기 돌려야 하거나 분유포트 물이 떨어지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부탁드립니다. 가사일에 신경 안 쓰시는 만큼 아이에게 올인 부탁드립니다. -엄마 아빠 근무가 유동적이라 근무 하시는 동안 아이 아빠와 함께 계시는 시간이 있을 수도 있고, 제가 일찍 퇴근 하면 같이 아이를 볼 수도 있습니다.제가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아이 케어도 같이 도울 예정입니다. -집에 방마다 CCTV 설치되어 있습니다. -월급은 시급으로 계산되며, 결근하신 날은 차감하고 계산됩니다. 갑작스런 무단 결근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으며, 혹시라도 급한 일로 일 못 하시는 경우 근처 양가 부모님께 아이를 부탁드릴 수 있도록 늦어도 결근 전날까지는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범 근무하시는 것 보고 정식 근무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이 태어나고 4주간 산후도우미 분과 같이 있으면서도 잘 지냈고, 도우미 선생님께서도 저와 저희 아이 마음에 드셔서 원래 연장 근무 잘 안 해주시는 분인데도 연장해주셨을 정도로 최대한 존중해드리며 근무하실 여건 좋게 만들어 드리는 편입니다. -성실하게 안전과 위생 유의하시면서 아이 케어에만 전념해주신다면 저도 최대한 존중해드리면서 오랫 동안 좋은 관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필수조건 - 베이비시터 경험 있으신 분 - 음주/흡연 NO - 스마트폰/TV 자제 - 과도한 화장. 메니큐어 NO - 범죄경력. 신용불량자 NO - 약속 잘 지키시는 분 - 위생관념 철저하신 분 - 육아에 대해 부모의 의견을 꼭 따라 주실 분 - 서로 존중하며 존칭어을 사용하실 분 - 아기 안고 돌보시는데 무리가 없으신 분 - 일을 그만두실 경우. 최소 2주일 전에 말씀해 주세요 *우대사항 - 책 읽어주기 및 놀이활동 가능하신 분, -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청결을 중요시 하시는 분, - 베이비시터 교육 수료하신 분

지원자 1·관심 3

고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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