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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습관

도서 ·

3,000원

2011년 여름, 후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습관의 힘>을 집필하고 있던 뉴욕타임스에서 심층 취재 전문 기자로 일하는 저자 찰스 두히그가, 낮에는 사건을 쫓아다니고 밤에는 책상 앞에 앉아 원고를 쓰며 동시에 직장에 다니는 아내가 둘째를 낳아 막 태어난 아이와 첫째를 챙기는 지옥의 쳇바퀴 같은 일상 가운데서 허덕이는 나날을 보내던 차에, 권위 있는 잡지의 전속 필자이자 미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하버드 대학의 종합 병원에서 자랑하는 외과 의사이며 하버드 대학 의대 교수, UN 산하 세계 보건 기구의 고문과 동시에 저개발 국가에 외과 용품을 보내는 비영리 기구 창립자이기도 한, 2006년 맥아더 재단이 이 시대 최고의 석학에게 수여하는 맥아더 펠로스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고 발표하는 책 세 권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세 자녀를 둔 아버지이기까지 한 마흔여섯 살의 아툴 가완디를 보고 '어떻게 몸이 열 개 여도 모자랄 삶을 저렇게 살아가는 것일까' 의문이 들어 그들만의 비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세상에 내놓은 책입니다. 글만 읽어도 벌써 기가 쫙쫙 빨리시죠?ㅎㅎ 저 또한 그래서 읽어 보았습니다. ❝동기부여 / 팀 / 집중력 / 목표설정 / 회사 / 의사결정 / 빅 아이디어 / 정보활용❞ 총 여덟 개의 주제를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차근히 잘 설명해놓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경복궁 / 광화문 일대 직거래 선호합니다🙂 북스타그램 운영중이라 책이 너무 많아 팔아요. 제 피드에 다른 책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