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사우나
오랜만에 세신받고와서 기분좋아진 마음에 글남겨요~ 10년넘게 목욕탕은 여기만 다니는데 여기 세신맛집이에요! 여기서 한번 받으면 다른데 못갑니당ㅎㅎ 저는 석류식초 마시면서 탕에 몸 푹~ 담그고 세신받는데 세신사분들도 친절하시고 빠른데 꼼꼼히해주셔서 마무리 다 하고 나오면 피부가 뽀도독하고 빤질빤질해져요~ 이제 날도 추워졌는데 몸 담그러 한번 가보세요! #목욕탕#사우나#세신
도봉제2동·생활/편의·좋아요 수
2댓글 수
11운동
동네에서 같이 배드민턴 칠!! 사람<> 20대!!
심심한데~함께해요~
조회 78
- 신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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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
방학제1동·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8당현천 가까이 사시는분 계신가요
주말에는 좀 쉬고싶은데 몇시간째 계속 너무 시끄러워요 지금도 북소리에 스트레스 만땅으로 받고있는데 미치겠어요ㅜㅜ
상계6.7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6댓글 수14고소장접수했어요ㅠㅠ김치사기
10월에 온라인 농산물유통센터로 10kg가 29900원이길래 주문했어요.무통장입금... 중간에 배송지연문자왔어요. 이상하다싶어 담당자 전화하니 정지상태.. 인터넷검색하니 김치사기네요. 단톡방들어가니 인원만 1500명쯤ㅠㅠ n이버 d음 c카오 당근...등 여기저기서... 오늘 경찰서가서 접수하고 왔어요. 죄질이 나빠요.처벌받으면 좋겠어요.
창제4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6남들이 익숙한건 익숙하지 않는게 일상일 때
남한테 편하게 고민말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친구들 앞에서 울고 싶고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은데 누가 진짜 괜찮냐고 물어보면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넘기면서 골든타임을 놓쳐요 항상 낮이 오든 밤이 오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힘들어서 죽는 상상 하는것도 지쳐 아무생각 없이 산 18년을 놓아주고 싶은데 무서워서 죽지도 못합니다 남들이 익숙한건 익숙하지 않고 남들이 힘들 때 위로해주는 말들을 제가 듣고싶은 말 위주로 하지만 정작 저는 7년지기 친구한테도 기대지못하는 사람입니다 도대체 전 이 재미없고 지옥같은 인생을 왜 악착같이 살아야하는건가요
중계동·고민/사연·좋아요 수7댓글 수6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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