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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미라클베리

원래 이름이 신세파룸둘시피쿰이라는 아프리카 원산인 식물로 쓴맛을 단맛으로 바꾸어 준다는 말에 2년전 인터넷으로 샀는데 잘 크지 않아, 열대야가 한창이던 지난 8월 옥상의 땡볕에 내놓았다. 그랬더니 이틀만에 잎이 타서 마르는 피소현상이 일어나 얼른 반음지로 옮기고 물을 많이 주었더니 한달여 만에 붉은 새 잎이 돋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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