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하면서 명시되어있지 않은 하자의 정도가 지나친 물품을 구매한적은 처음인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이나 대처해보신적이 있으신분 계실까요? 지금은 연락을 무시하시는 중입니다
제품 구매할때 총 15,000이 들었는데 택배비를 제외하고나면 5000원만 돌려받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매몰비용이 구매비용에 2/3이라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타협이 안되서 문제네요 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 판매자는 아닌거 같네요
당근에서 왜 택배거래를.....
저도 패딩 싸게나와서 구매했다가 집에와서보니 하자가 있는데 말도 안해줘서 다시 환불받은적있어요 어떻게 눈에띄게 하지가있는데도 감추고 사진찍어서 팔생각을 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택배비까지 환불 해주셨나요? 아니면 왕복 택배비 지불하셨나요?
아뇨 저는 직거래했어요 새벽에 차가지고 가서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하자가 심해서 판매자에게 약간 싫은소리하고 환불요청하니 다시 갖다놓으면 입금해준다고해서 새벽에 잠도못자고 다시 갖다놓고했더니 판매자가 집에서 지켜봤는지 제가 하자물건갖다놓으니 그제서야 입금해주더라고요
아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 정도는 중고 거래상 세탁후 보풀제거 가능할듯요 백화점물건 거래장소 아니에요
깨끗하다+드라이클리닝 후 안입었다의 상태로 표기해두었지만 모든 상태가 깨끗하지 않으며 보풀과 먼지 해짐이 있는데 이걸 깨끗하다의 상태로 볼수가 있을까요?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시를 안한 뒤 판매한 것 입니다
깨끗한 상태로 표기를 해두었다면 이건 저의 부주의가 아닌 것 같다 판단하였습니다
드라이크리닝을 해서 한번도 안입었다면 보풀이 있지는 않습니다 세탁소에서 다림질할때 보풀도 다 제거해 주거든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맞죠 저정도는
조심해서 거래하셔요 ㅠㅠ..
연무시장이 이렇게 … 연무동에서 2년 살면서 연무시장을 내집 들락거리듯이 하루에도 서너번씩 다니면서 시골장터 같은 느낌도 나고 현대마트가 G마트로 바뀌면서 싱싱하고 싸게 물건을 살 수있어 좋았고 주변에 각종 상점들 방아간도 있고 사람냄새나는 정취가 풍기는 연무시장이 난 좋다 그래서 근처로 이사갔지만 여전히 난 시장을 들락거리면서 살펴보면 시장 입구 새마을금고 맞은편에 재개발이 시작되고 점차 이곳도 정비사업이 진행중이다 창용중학교 뒷편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고 서서히 단독주택들도 재개발 되겠지 사라져가는 뒷골목이 없어지고 우리네 추억도 하나 둘 사라져 가겠지 도도한 시대의 흐림을 누가 막으랴 그래도 난 연무시장이 있어 좋다 함께 어우러서 산다는 건 행복 그 자체가 아닌 가.
영화동·동네풍경·
몇달전 헬스장 이용권을 끊으면서 다니게 되었는데 한달반 정도 다니다가 기구가 갑자기 다섯개 빼고 싹다 없어지더니 아무것도ㅜ없더라구요 사전에 말도없이 당황해서 대표한테 전화해보니 리뉴얼이라 담주에 들어온대요 그런건 미리 말해주지 않나요? 근데 결국엔 한 삼주 반? 뒤쯤 들어오고 당근에 올릴까하다 어짜피 기간도 얼마 안남았으니 그냥 다니자 번거롭다생각했습니다. 일일이 당근에 올려서 파는것도 너무 귀찮아서요 ㅜ근데 몇일뒤 가보니 갑자기 대표가 바뀌었네요... ;; 아용권 끊으면서 상담했을때 되게 집요하게 피티해보라고 영업하길래 진짜 돈욕심 많다 생각하는정도였는데 이거 뭔가 그때 영업 당하고 피티 결제했으면 먹튀 피해 당했을까요? ㅜ좀 오바하는건지? 헬스장먹튀는 그냥 아얘 문을 닫는다고 들었는데 이런경우는 첨이라 황당하네요. ㅡ
천천동·고민/사연·자기 시간 갑자기 안된다고 갑자기 통보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어요.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예의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문고리 거래라도 물건을 계속 밖에 내놓을 수 없는데 저런 분들 때문에 내놨다가 들여놨다가 ㅡㅡ 약속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저는 문고리 거래 조건으로 물건을 내놓지 않아도 상대방에서 물고리 거래 형식으로 바꾸는 분들이 이렇게 하세요. 심지어 물건을 가져가면 가져갔다고 채팅도 없어요. ㅠㅠ 이사로 깨끗한 물건 싸게 거래하는데 어무 맘아파요. 물론 예의 지켜서 당근 해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집 근처에 와주시는 분들 돈 가지고 오셔도 감사해서 당일 나눔한 적 많습니다. 제발 예의 좀 지킵시다.
화서동·일반·뭐 당근을 한다는 생각이야 없지만 건널목 파란불 신호 된지도 오래인데 막무가내 달려 오곤 쳐 가도 몬하면서 문 꽝꽝 두드리니 쌩까고 얼마 못가 싱싱마트 쪽서 멈추던 쏘울만한 차ㅡㅡ 그리 바쁘믄 일주일전 나오소 세글자 번호판 맨앞 1 번호판이더만 ㅡㅡ 쏘울만하고 후미등 외계눈처럼 왕눈깔에 검은 지저분한 차량 거기다 애기들 졸업식도 하는덧 하구만 앵간하믄 참을랫는디 오늘은 빡쳐서 창문 두들겨봄 내리든가말든가 ㅡㅡ 운전을 고따고로 하는지 ㅡㅡ 언젠간 사람 치것소 🙏👍👍👍
정자3동·일반·중고거래하면서 명시되어있지 않은 하자의 정도가 지나친 물품을 구매한적은 처음인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이나 대처해보신적이 있으신분 계실 까요? 지금은 연락을 무시하시는 중입니다
정자3동·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