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예쁘게 옷을입고 회사에 가서 술마시고~ 오느른 어제보다 좋은 날씨여라~ 🧔♀️🙏 오늘 점심은 바로~~~ 맞추심 첨이니끼니 커피 쿠폰 dream~ (돈지랄 한다는 사라미 있을거 같아서...) 상품권도 준비하게씀둥~ 😆🙏 아! 음식 사진 미리 캡쳐 해 두었으니 오해 마세연~ ! 젭알~~~ 12시가 지나면~ 다음에 두명 드릴께연~ 🍜 정답은~ 부대찌개여써라~ 시간보심 10시 9분에 캡쳐해써라~ 맛점 하시고 다음에 바연~ 👋😆
간석4동·일반·
하..문고리 거래할거면 주소 똑바로 적어주던가. 입금하고 갔더니..문앞에 물건이 없던가..ㅂㄷㅂㄷ (알고보니 거래자가 문앞에 안두고감) 택배 착불 보내달라니까 그럴수없다고 계속 거절하더니..ㅋ 결국 찌질하게 4천원내고 택비 4천원이라면서 ㅇㅈㄹ 투덜투덜. 내가 착불보내달라니까 한사코거절한건 그쪽이잖아요. 그럼 전 거기 왔다갔다 시간낭비에, 차비까지썼는데. 저도 그렇게 투덜거렸어야 했나요? 이럴거면 뭐하러...문고리 거래하는데요. 문앞에서 직접거래 해요🥲🥲 사람 헛수고 안하게..😡😡
논현동·일반·저희 멤버는 3명이구, 한명 마지막으로 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목 : 미추홀 / 금 : 중앙도서관 평일 10시 출석입니다. 생각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스터디 #출석 #도서관메이트 #출석메이트 #공부
구월동·일반·아침에 커피한잔 조용하다 조용해서 내 숨소리가 소음처럼 느껴지는 너무 조용하다
구월4동·일반·
은봉초에서 동산마을 주변에서 딸아이가 떨어뜨린 것 같습니다. 학교 하교하고 주머니에서 빠진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당근에 올려봅니다. 현금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지갑만이라도 찾고싶어요
논현1동·일반·Pieta --> 이탈리아어로 "동정" "연민"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 있는 이 작품은 유일하게 본인의 이름을 새겨 넣었으나 이름을 새겨넣은 것을 후회하여 이후의 모든 작품에는 서명이 없어요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것에 서명이 없는것 처럼 자신도 그렇게 하였다고 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 중 조각으로는 다비드 상. 피에타 등 있으며 회화로는 시스티나 소성당에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이 있고, 건축으로는 성 베드로 대성당을 계획 하였지요 피에타는 성모마리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무릅에 눕히고 하늘에 기도하는 모습을 조각한 작품으로.... 여러사람의 피에타 작품 중 에서도 빼어난 작품으로 사실적 묘사가 탁월했으며 종교적인 의미 또한 내포된 조각이다 피에타에 대한 자세한 뜻은 인터넷에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를~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을 가져왔어요.
구월3동·일반·
더 이상 필요없는 패딩을 소액이라도 받으려다 베풀기로 했는데 두번이나 연속 펑크를 ㅜ 버리긴 아깝고 필요한 사람이라도 가져가라 올린건데 미안하단 말은 고사하고 맡겨놓으신건지 참 무례하신 분들도 많고 상대방 시간은 시간도 아닌건지 😡 시간이나 약속을 못지킬것 같으면 늦어진다 못가게됐다고 말이라도 미리 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기본 배려라 보는데 본인만 중요하신 분들이 꽤 되네요 그래도 어떤분은 패딩 잘입겠다 인사준분도 있는데 참... 나눔으로 바뀔때만 기다리는건지 어떤이는 저렴하게 사천으로 거저 올린것도 반값으로 깎질 않나 어떤사람은 약속 펑크내고 담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잠수타질 않나 이궁...😰😭😭 가끔 나눔하며 느꼈는데 안하려다 추워지는 날 안입는거라 했는데 역시...😱😩
간석동·일반·
요즘 세상에 서 나 혼자 돈 잘 벌고, 맛난 음식 먹고, 하고 싶은 것 하고, "내돈내산, 폼생폼사''해도 전혀 문제 없지요. 나만 잘 살면 된다는데, 뭐라고 할 것인가요.. 직장 생활 하면서 각양각색의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만나는데요. 나의 시 선으로 상대방의 모습을 옳다. 그르다로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세상실이는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인데요. 내가 가진 것이 많으면 않을수록! 내가 받은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누고 베푼다는 것이 돈이나 물건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관심과 배려, 따뜻한 말과 거짓없는 마음도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남들보다 많이 배우고, 지식이 많고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명예나 지위가 높다 한들 내 주변 사람들이 없는데 껍데기에 불과한 여러가지 이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남들에게 보여지는 우리의 외형적인 이미지는 내자신에게만 의미 있을 뿐, 상대방은 관심도 없거나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 것이지요. 오른쪽, 왼쪽에 있는 사람도 만나야 하고, 앞쪽과 뒷쪽에 있는 사람들과도 대화해야지요. 다만, 내 기준에 맞추어서 관계를 맺는 것은 개인주의이고, 자기 필요할 때만 주변 사람들 찾는 것은 이기주의이지요.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이웃분들의 삶의 방향은 제대로 가고 있으신가요.
장수서창동·일반·
우리 둘째의 10번째 생일이에요 3년전 이혼하고 지적장애 아이를 키우며 힘든 시간도 있었는데 이렇게 잘 커준게 너무 고마운 날이네요~ 아들 둘 넘 듬직하고 이쁜짓만해서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이에요^^ 우리 아들 생일 축하해주세용~~~~~ㅎㅎ
간석동·일반·
이런건가봐요. 중고등 시절 길거리에서 먹던 야채호떡도 생각나고 지금은 농협마트가 된 터미널자리 뒷골목 냉이를 넣어주던 떡볶이도 생각나고 십오분이면 충분했던 읍내 번화가도 그립고 공테이프 사면 원하는 노래로 채워주던 음반가게. (그시절엔 길거리에서 복제음반이 아주 흔했던~) 무릎까지 내렸던 눈~ 덕분에 버스도 일찍 끊겨서 이른 하교를 해야했고 아궁이에 구워먹던 고구마, 밤도 너무 좋았던.... 멋모르고 따먹었던 처마에 맺힌 고드름. 손이 터지고 신발이 젖어서 발이 얼어도 마냥 좋았던 어린 시절이 엄청 생각나는게~ 추억을 먹고 사는건 이런건데 내 아이에겐 줄수 없는, 나눌수 없는 추억이라 안타깝기만하다. 지난주말 육지로 나온 동생과 김장하러 간 친정에서 개통된 고속철도를 보게되었다. 집에서 바라보던 전망이 엉망이 되었더라.... 기차가 눈앞에서 지나가는걸 보니 예전 코흘리게 시절 보고 탔던 비둘기. 무궁화. 새마을호도 저만치 멀리서 가는데 고속철도는 바로 앞에서 지나가니.... 참 마음이 그렇더라~ 옆엔 신도시가 들어왔지만 우리동네와는 상관없이 여전히 시간에 한대의 버스가 들어온다. 편리한것보다 불편한게 더 많지만 게으름을 필수는 없지만 여유는 느낄수있는 내 어린시절 풍족한 추억을 준 그곳이 좋다. 엄마도 아버지도 계시는 그곳이~ (나중에도 좋을까? ㅎㅎㅎ;;;)
만수동·일반·혼자는 못하고 2명은 있어야해서요 빌라1층 입니다
만수3동·일반·요즘 밖을 잘 안나가서 패딩 입어도 될까요?? 패딩은 오바인가요? 다운패딩정두
구월동·일반·그 트럭으로 오시는 할아버지 오셨을꺼용~
구월2동·일반·동네 까페에 이쁜싼타등장ㅡ무단촬영해봤어요ㅡ잠시 👀 즐거우시길요
구월3동·일반·
토리묵과 김밥 만들어온 언니분들한태 고맙고 감사해서 제가 한턱 쏘러왔네요
구월4동·일반·
할배가아침밥을이렇게먹는다오ㆍ예쁘게봐주새유^^혼자서어떻게먹는지궁굼하시죠?이렇게먹어요ㆍ손수다해먹는중ㆍ몸만안아프면끗까지해먹을게요^^화단에핀국화유
간석4동·일반·
오랜만에 왔는데 바뀐거라곤 차가운 날씨와 바닥에 흩어뿌려져있는 낙엽들뿐... 🥱🥱🥱🥱🥱
구월1동·일반·
만수북 중학교 옆 티바두마리치킨 최근에 드셔보신분 있나요? 주말 영업시간에 전화해도 안받으시던데 배달어플에도 없구요
만수동·일반·시장같은데 파나요? 김장하려는데 그게 없어서요ㅜㅜ 어디서 사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만수동·일반·어머니가 갑자기 말씀을 못하셔서 시골에 게시는데 어머니는 전남곡성에 살고 게십니다 그래서구급차에 빠른이동을 하여 광주 첨단쪽에 병원에 소견을 받고 입원중입니다 이거저거 검사결과 의사선생님이 뇌졸증이라 하네요. 연세가84세인데 여기저기 혈압약에 약을 많이 드시죠 헌데갑자기 말을못하시고 약물로 치료한다 합니다. 현재 언어 장애가 있구요. 말씀은 아직 못하고 애기하는 것은 알아든답니다. 약물치료 하면 더이상 호전대지 않았음 합니다. 마비는 안온상태이구요. 더이상 큰 진행이 없었으면 하는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힘좀주세요. 경험담 애기라든지요 감사합니다.
구월동·일반·아르망디 골드 750ml 박스+가방케이스까지 있는데 먹을 사람이 없어서ㅠ 혹시 주류 매입하는 곳이 있을까요
논현동·일반·
내가한건 아니구요ㅡ충남사는 이모네서 택배보내줬어요ㅡ물론 공짜 아니구요ㅡ예의상 20만원 이체해줬어요ㅡ어쨋거나 뿌듯해요
구월동·일반·
캐처테이블 식당이나 카페 당첨되신 분 있으실까요ㅠㅠ?? 부럽네요
구월동·일반·인천 근교했으면 좋겠습니다
간석동·일반·업무 관련 사무실에 찾아 오는 사람들과 대면하고, 전화 응대하느라, 많은 말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요. 동일한 조건은 아니지만, 보험, 카드, 은행, 통신사의 상담원들 고충이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이해되더라구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희롱, 폭언 욕설. 협박, 인격모독까지 들어야 하는 심정이 오죽할까 싶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 사람의 이미지와 인격 수준(사람 됨됨이)을 엿볼수 있는 경험을 자주 하는데요. 그래서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화를 내더라도 웃음을 잃지 않고, 짜증을 내더라도 농담도 곁들일 줄 알고, 침묵하더라도 존재감이 드러나게! 하고 싶은데 아직 깨달음이 부족해서 어렵더라구요. 내가 내뱉는 말을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내가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상황에 이런 표현이 맞는지 생각이 필요 하겠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입 밖으로 나간 이상, 어떤 빙법으로든 다시 집어 넣을 수 없으니까요. 내 입속에서 뒤죽박죽 섞여 당장이라도 뛰처 나가려는 수많은 단어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입술을 닫고 잠시라도 고민해야 되겠지요. 그렇게라도 상대방을 배려 못하겠으면, ♧침묵은 금이다♧를 실천해도 좋겠네요 우리 주변에는 말(言) 때문에 오해하고 상처받고 멀어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많이 배우지 않았어도, 지식이 없어도, 가진 것이 없어도 #말(言)#이라는 수단으로 자신을 광고할 수 있는데요 말(言)은 그 사람의 얼굴인 듯 싶네요.
장수서창동·일반·
혹시pcx 오토바이 오일저렴한곳. 있을까요?? 연수동에요
고잔동·일반·날씨도 쌀쌀허고~ 맘도 허전하고~ 이런날은 따따탄 궁물이 생각 나는디..... 멀 물찌 마추믄 깊콘 쏜다연~ 우리 아야여라~ 이뿌쥬? 😆🙏
간석4동·일반·
나와 내 소중한가족,나를 믿어주는 주변 사람을 지킬수있을정도의 돈만 벌면된다 ㅡ물론 내생각이다 ㅡ매우 소박해야만 맘이 편하다 ㅡ낼모레 죽어도 이상할 연세 아니라서 더욱 그렇다ㅡ밥먹자 친구하자 술먹자 ᆢ라는글 아니라서 별 인기없는내용이겠지만 작성해봤다ㅡ댓글에 답글도 안할거니까 작성하는것에 의미둔다
구월동·일반·
횟집이 폐업하고 흑염소 집 들어오나봐요. 흑염소탕..한번도 먹어본적은 없지만요. 횟집은 가끔가서 먹기도했는데 뭔가 아쉽네욥.ㅠ
간석3동·일반·
집에 있어도 안입을것같은 옷을 돈주고샀어요...😱
만수6동·일반·
대봉감말랭이맛나요
서창2동·일반·
상속관련된 일을 처리하려하는데 한정승인을 해야된대요 일반 변호사말고 수수료 저렴한곳이 있다던데 가정법원인가? 어딘가 제대로 기억이 안나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만수1동·일반·힘들지만 해놓으니 대박쓰~ 👍 #장박 #차박캠핑공장 #감성
수산동·일반·
부추오징어초무침^^ 부추김밥^^
논현동·일반·
병원을 가야하는데 목발을.. 배달받을순 없겠죠 ..하..
간석동·일반·가서 무슨일을 어떻게 하는건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만수동·일반·QR코드가 인식 안되면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간식도 제공되니 오셔서 무료교육도 받으시고 맛있는 간식도 드세요! #AI #무료교육 #초등 #중등 #선착순
고잔동·일반·
가을은 오곡백과로 곡간을 풍성하게 하죠 서민의 식탁에서 볼수있는 감 엄동한설 화톳불에 가래떡 구워 드실때 곶감을 곁들여서 마시는 생강차 감.... 연시. 침시. 단감. 땡감에 영감 대봉감 또는 대봉시, 장준 이라고 부르는데요 넙적한 감 하고는 다르게 동그랗게 생겼어요 감 하고 변비 인과 관계가 있기도 없기도 하다는데요 떫은 성분이 변비를 유발한다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고 비 타민C 많아서 감기예방 곶감은 당 함유가 세배 정도 높아져 당뇨에는 적 과다섭취는 변비를 유발 한다고~~ 수정과 또는 생강차 드실때 같이 드세요. 제삿상 올리는 곶감 과일도 아닌것이 과일이라고 생떼.... 목감기 조심 하시고 많이 웃으세요 소리내어 웃는 것이 건강에 좋다네요.
구월3동·일반·
집가는길 너무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구월동·일반·
지방에서 올라와 오피스텔을 구하려하는데 사회초년생이라 부담이 있네요ㅠ 깨끗하고 가성비 좋은 오피스텔 추천부탁드립니다🙏 맘에 드는 오피스텔 추천해주시면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깊콘 보내드리겠습니다!
논현동·일반·급하게 찍어야 하는데 어디 있었는지 찾아도 안 나옵니다ㅠㅠ
도림동·일반·날씨가 춥네요 곧 뽑을라고요~~
만수4동·일반·
욕실 벽 타일 구멍 두개만 만들어 주실분!! 샤워기 바꾸려다 보니 길이가 안나와서요!
서창동·일반·많은이들이 예술을 한다 어떤이는 그림을 그린다 나에게는 이세상 전체를 바꾸는게 그림이다 낙후된 도시를 살만하게 바꾸거나 길을 가거나 공원에 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좀 더 평안하게 바뀌는 세상의 달라짐이 그림이다 그게 나의 예술이다 영화에 관해서라면 나는 이세상 전체가 극장이라 할 수 있다 세상 전체를 무대로 민족이나 나라전체를 배우로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드라마가 추구하는 방식이다 그 작은 그림정도에 그 작은 시나리오 따위에 절대 예술이라 만족할 생각은 없다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 처럼 정감록의 민중의 난같이 더 나아가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그 한길만 생각하고 그리가려 할 것이다 그래서 허균의 홍길동전은 더이상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져 그림과 극이 현실과 꿈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초현실의 판타지아 이다 하지만 특정한 나라 몇개 움직이는 정도로 끝낼 생각은 없다 이번에는 그렇게 무르고 간단히 끝낼 생각은 없다 예술가는 사회적 저항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또 신념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생명도 걸 수 있어야 한다 그 어떤 희생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세계를 붕괴시킬 것이다 시작하는 자는 시작하기 위해 끝을 만들어 낸다 오늘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것과 같이 다른이를 그리 바라보거라 지금부터 세상의 마지막때로 돌입할 것이다 시바의 춤을 시작한다
간석동·일반·고민의 정의가 있을까... 사상이 발생하고 나서의 인간에게 주어진 벌 일까 아니면 축복일까? 많은 분들이 고민 불만 많은 것을 뱉어내고 토로하지만... 월래 자기에게 발생한 고민의 가장 괴로운 법이겠죠. 타인의 고민은 모 타인의 고민일뿐... 언젠가.. 누군가 절 보고 부럽다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그 땐 전혀 몰랐죠 시간이 지나보니 그분이 부러웠던건 아마 나 하나만 신경쓰면 되니 그게 부러웠던 거겠죠 그때의 나는 그분은 나름 사회적 위치도 돈도 꽤 있을텐데. 무슨 고민이 있을까 했지만. 이젠 조금은 알거 같아요 아니죠 이젠 알아요 세상에서 가장 큰 고민은 사실 그 누구에게도 토로할 수도 없는 이해받기도 어려운 고민일 겁니다. 저도 고민이 있습니다. 아마 고민을 토로 하면 많은이에게 몰매 맞을지도 이해받지도 못할 고민 단순 염려로 치부될 고민... 허나 고민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그래서 웃어봅니다. 개개인의 사정이야 다 있겠죠 허나 상상해봅니다 김정은,푸틴 이 두사람은 고민이 없을까요? 이 사람들은 아마 여기에 고민글 쓴 당신을 보면 엄청 부러워 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여기에 글을 써서 고민이 해결만 된다면 영혼을 팔려고 할지도 모르죠 누군가는 이게 말이돼? 원하는거 다 하고 살아가는 독재자들이? 모 그리 생각하신다면 맞을거예요 제가 그 두사람 마음속을 어찌아나요 그래서 상상해봅니다. 그사람은 꼭 김정은일 필요가 있을까요 윤석열일수도 트럼프일수도 모르자나요.. 그 누군가일수도 다만 나하나만 신경쓰고 걱정하는 분들과 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무게는 다르겠죠 저들의 고민이 정치적인 문제고 각국 정상들 반응도 자국 이익에 따라 반응이 다르니 나도 마찬가지지만 누구 하나 그 프레셔를 견딜까.. 고민의 무게가 다르겠죠 고민하는거 아주 좋은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성장의 비결이었을테니깐요 정확히는 변화겠죠 그 방향이 올바르다면 성장이고 아니라면 타락이죠. 가장 무서운건.. 고민이 없는 사람 내 과거 고민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했을때(존속의 도박문제) 엄청난 꿈을 꾸던게 기억나더군요 전에 회사에서다시 일하던 꿈 고등학교로 돌아가 시험보는 꿈등...그에 따른 고민 살면서 느낀건 대체는 많다는거. 해당 고민 정면돌파도 좋지만 우회도 있다는거 자기의 상황에 따라 우회가 답일수도 있다는것 이런 고민이 없는 사람은 생존에 불리하니 자연선택....아니 없다면 그는 과연 사람일까요... 당신이 가진 그 고민은 당신의 것이며 개개인이 결국 고민하고 해결할 문제입니다.... 게다가 그 고민들은 개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죠. 따라서 타인이 해결해 줄게 아닌것이죠 여기에 글을 올려서 해결이 된다면 그것도 좋겠죠 그에 따른 추가 고민 역시 개인의 몫이죠.. 고민은 절대 나쁜것이 아닙니다. 무언가가 문제가 있기에 해결하라고 보내는 신호가 아닐까 해요 같이 해결해도 OK혼자 해결해도 OK 다만 다른이가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막상알고보면 여기에 글을 올릴정도의 고민 많은이가 동조하는 고민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고민이었다는 사실을 이제는 조금이지만 알거 같아요.. 그러니 고민을 가진 거기 당신 파이팅 하세요 당신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게 시간이든 자신의 노력이든 해결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고민은 가진 나를 응원하며 당신을 응원합니다. 고민 해결한 글을 올리면 기쁠꺼예요 그래서 해결하려는 당신을 더욱 응원합니다
구월동·일반·다시 자려니 잠이 안오네요 늙어서 그런건지 근심이 있어 그런건지.: :
만수2동·일반·왜 마약만 단속하지? 피해주는 전매청 없애는 운동 안하지? 미국은 총기 소유도 자율인데 세금걷어 위정자들 쓰게하려고? 국회의원들 월급 없애기 봉사직 만들어 바른민주주의 구현 핵무기를 갖추어 국가안보확보 하기 이건 필수인데 방위비 줘가며 중국 미국 속국돼는 꼴이란 통일은 남의 나라 얘기며 술담배 세금메겨 부자될듯? 복지는 안중에도없고 선진국 따라하기 행태는 자멸수준 인구감소에 따른 나만 잘살기 이기주의 팽배 이걸 아래 교육이라고 큰그림도 없는 세뇌 정책 당장정책들이란 이민이 답이라고 큰손들은 그러드만 무슨 희망 꿈을 바라는지 인지한 의식있는 나라걱정 하는 대학생들 서울 한복만 합법시위해도 군사정권 비스무리 강압 후손들은 어린친구들은 뭘 배우고 희망을 배울까 나만 아니면 돼~ 이것이 젤로문제 오호 통재라
구월2동·일반·공감안해도 됩니다 모든걸 차제하고 부모님보다 오래살기가 효도입니다. 돈벌어 조상님 부모님 에게 공부해서 돈 많이 버는것보다 건강해서 부모님 욕안보이는게 최선 하나님 먼저인 당신은 천국가시길 제에발~~~
구월2동·일반·2세대 본체를 잃어버려서 본체를 살까 했으나, 재미있게 가위바위보 해서 저한테 이기면 에어팟 2세대 쿨~하게 공짜로 왼쪽, 오른쪽 두 짝 드릴게요 그 대신 제가 이기면 본체 주셔야 합니다 #에어팟2세대 #가위바위보
논현동·일반·구월동 롯데캐슬2단지 아파트 남문 근처에 뻥튀기 튀겨주는 아저씨 언제 오시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기억으로는 모래내시장으로 가는 방향으로 구월초등학교 올라가는 길목이었던 것 같아요. 수요일에 오시는걸로 아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안계시더라구요🥺
구월동·일반·버스킹인가요? 매일 부르는것 같은데
구월1동·일반·되게 시끄럽네요
구월2동·일반·세븐스타 가려고하는데 가실분 있을까요?
만수1동·일반·주변에 천도 복숭아 파는 곳 있을까요? 있으시면 괜찮은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구월4동·일반·일때메 타지서 이사온지3갤짼데 ㅠㅠ 일집일집 무한루프..친구는 다 멀리있고 공허함이 너무 크네요 동네도 잘 안다녀서 지리도 모르구 ㅠ 강아지 산책은 어딜 주로 가시는지들.. 같이 산책하실분이나 알려쥬실분 계신가유 ??…🥹 동네친구 하실분들 여자분들 환영임미다..!!!! 저는 참고로 intp 20대 (불교) 여자에여 !!
간석3동·일반·당근지도 계속오류발생해서 오늘또 비오는날에 헛걸음하고 피해봐서요, 당근지도거래장소위치 완전완전 오타개판입니다
만수5동·일반·오전에는 햇살을 받고 라이딩 다녀왔는데, 오후에는 좋아하는 빗방울이 조용히 떨어지네요. 내가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한다 해도, 그 사람의 아픔의 시간을 가늠할수 있을까요. 내가 다른 사람의 상처를 이해한다 해도, 그 사람의 상처의 이유까지 공감할 수 있을까요. 내가 다른 사람의 슬픔을 나눈다 해도, 그 사람의 슬픔의 깊이까지 다가갈 수 있을까요. 내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헤아린다고 해도, 그 사람의 고통의 무게를 느낄 수 있을까요. 나를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과 내가 만난 사람들의 표정에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모두가 이유가 있을텐데 내가 알수 없고, 알수 없으니 내가 어떤 처지인지 구분이 안되는 것이지요. 내가 좋은 환경에 있는지!! !!! 내가 악조건에 흔들리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는 애초부터 의미가 없었는지도! 버리는 법도 배워야 하고,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고, 기다림의 여유도 필요한데 그렇게 넓은 마음으로 살지 못했어요. 세상살이를 고민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불가능한데, 그 고민조차도 고통이라 받아 들이고 살았으니, 이 얼마나 미련한 바보인가 싶네요. 너무 높은 곳을 쳐다보니 육신이 피곤하고, 너무 낮은 곳을 바라보니 자만해지는 나를 발견했어요, 슬픔이나 고통은 잊는 것이 아니고, 버텨 내는 것이라네요. 이웃분들은 어떤 이유로 살아가시나요?
장수서창동·일반·
동네 친구하실분 계신가요? 36살 남자입니다 만수2동 살구요~ 동네친구 하실분~~~
만수2동·일반·갖고 있는 것들의 밑면예요 인덕션. 가능 제품을 찾아요 셋다가 아닌가 싶은데요 혹시나 아닐까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왼쪽부터 1,2,3.
고잔동·일반·
당근 거래시 제품의 작동 여부를 확인 부탁 드렸는데 예민하다고 거래 안한다고 하는데 저는 판매시 상대가 궁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영상 보내 드렸거든요? 확인 시켜줬으니 분란이 더 없을거라 생각 하기도 하고 단돈 1000원 이여도 작동이 안되면 재활용 쓰레기니 작동 여부를 묻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영상도 보냈는데 제가 사려고 요구하니 예민하다고 거래 안한다고 해서 정말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전 일부러 보내기도 합니다. 나중에 작동이 된다 안된다 다툼하기 싫어 서요. 생각의 차이 일수도 있으니 댓글 달아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의견 여쭤 봅니다. 참고로 2006년 제품이었습니다. ♡
구월동·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