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맛집 각산지하철역 건너CU국화빵집
환상의 국화빵.와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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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동 동네생활
풀치
김장해야하는데 풀치가않보이네요 더추워지기전에 사야하는데 번개시장 2번이나갔다 허탕치고왔네요 혹시 다른장에서 보신분있을까요?
동촌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일본어 가능하신분..!
저는 중3학생이에요 부모님 모시고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을 여행을 가는데 제가 다 계획을 짜는데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실 식당이 있는거에요 알아보니 거기가 전화예약만 받더라구요… 저는 일본어도 못하는데 도와주실분을 찾고있어요…
동촌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6💜삶의 여로(旅路)
🍁인생은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 되고 그 표를 끊어 주신 분은 부모님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어느 역에 섰다 우리를 남겨 두고 홀연히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남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 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친구 동료,연인,부부 그 외 만나는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 역에서 내렸는지조차도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기차 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과 기대, 만남과 이별로 가득 차 있는지도 모릅니다. 좋은 여행이란 동행하는 승객들과 어울려 서로 돕고 사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여행이 즐겁고 편안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여행의 미스터리는 우리가 어느 역에서 내릴지 누구도 미리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이견을 존중하고 조정하며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인생이라는 기차를 함께 타고 여행했던 이들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타고 가는 기차에 동승한 소중한 승객 중의 한 분이 되어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리며 내가 내려야 할 역이 어딘지 모르기에, "고맙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라도 미리 전하고자 합니다. 저와 인생 여행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게 참으로 귀하신 분입니다, 좋은 인연을 함께해 주신 분들께 두 손을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동촌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0고양이
이고양이 아시는분계세요?길냥이는아닌거같아요 경계는하는데 막 눈치를 보진않아요 오늘 보이네요 배고픈거같아 캔하나 주니 잘먹어요 혹시 잃어버리신냥이중 있나해서 올립니다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2댓글 수9동구에 문서출력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문서출력이 급한데 어디 없을까요?
동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5💜내어 주는 나무💜
언덕 위 나무 한 그루 누구의 눈길도 끌지 않지만 그 나무는 꽃을 피우고 꿀을 만든다. 바람에 흔들리며 비에 젖으면서 작은 가지 끝에 소중한 선물을 달아 놓는다. 새벽에는 이슬을 머금고 한낮에는 햇살을 품고 밤에는 달빛 아래 잠들며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 흔들리는 가지마다 누구나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도록 가득 채운 양식,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인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는다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는 그늘을 내어주고, 지친 새들에게는 안식처가 되어준다. 그 뿌리 깊은 곳에 흐르는 묵묵한 사랑의 힘 가을이 오면 풍성히 열매를 내어주고, 겨울이 오면 고요히 빈 가지로 남아 다시금 새봄의 약속을 한다. 그 나무는 말한다. “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란다.”
동촌동·일반·좋아요 수5댓글 수1용비어천가
오늘 보니 11월1일부터 영업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동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4댓글 수4시급9860원에?
당근에 보면 자주 식당이나 기타 노동력이 필요한 곳에서 단기 구인이 많이 올라 오더군요 . 일손이 필요해 구인을 하는 것은 뭐라 할 수없지만, 최소 다음과 같은 문구는 안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 시급 9860원에 열심히 일하실 분. 시급은 10원짜리까지 계산하고 최저 시급으로 지급하며 개 같이 부려먹으려는 것 아닌가요? 2.98가족같은 분위기 ? 그것은 본인 판단이고요. 저는 아들한번 일 시키려면 방에서 절대 바로 나오지 않아요. 3.시급 9860원에 내일같이 열심히 일하실 분. 저는 집안일을 내 스스로 계획세워 일하는 스타일인데 그리고 열심히 하지 않거던요? .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동촌동·일반·좋아요 수8댓글 수9에어팟3 잃어버렸어요 ㅠㅠ
동촌동은 일단 아니고 잭슨라이슨 대구쪽에서 잃어버렀는데 일단 케이스는 없고 에어팟 앞에 나나핑(캐릭터)스티커가 붙어져있고 에어팟 이름은 빼빼로에요 ㅠㅠㅠ 제발 찾으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1댓글 수0흑백요리사에 나온 엄마밥상 다녀왔어요
평일 낮이라 웨이팅 없이 ㅎㅎ 사장님은 안보이셨고 원래.인기많은 집이라 기본이상은 합니당
동촌동·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8동구 남자 컷트 잘하는 미용실이 있을까요?
대구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괜찮은 미용실을 아직 못찾았네요. 남자 컷트 잘하는곳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동촌동·미용·좋아요 수5댓글 수13자유지만
길고양이 밥주는거 자유다 그렇지만 고양이가 쥐를 안잡 는다고 한다 옛날에 많이 보이던 쥐의 수가 ㅡㅡ줄어서 안보이는게 아니다 절때 난 세상에서 쥐를 제일 무섭고 싫다 아들이 물린적 있다
동촌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3당근 꿀(?) 알바 공고
새벽 4시에 출근할려면 새벽 3시에 일어나야됨 새벽 4시에 버스나 지하철 없음 도보 왕복 런닝 왕복 자전거 왕복 오토바이 왕복 그것도 없으면 택시 왕복 (기본료할증 기본만원예상) 국가자격증 지게차 면허 무거운짐 나를려면 체력 우선 가만 서있어도 시급 만원시대에 기본 음료 한박스 무게 18g (시멘트한포대 20kg)) 들고 나르는데 돈도 안되는 2시간도 3시간도 아닌 단 한시간동안 님의 디스크와 등골 빼주실분 만오천원 드림 참 해도해도 너무하네 자기돈이 아깝고 귀하면 타인의 노동력과 시간도 귀하게 여겨야 함
동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24댓글 수0강아지 주인찿아요
강아지가 공원에서 주인을 찿아다니네요 동촌역사 앞입니다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2댓글 수2입석동 일본가정식맛집 아유
이런곳이 생겼네요 가보지는 못했는데 제주에서 장사하시다가 온듯해요 조만간 맛 확인하러고고해야겠어요
동촌동·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2아기 얼집에 과일보내도되나요ㅠㅠ
샤인머스캣 4등분자르고 껍질벗겨서 포크랑 보내면 번거로우실까요? 애기들 혹시나 같이 먹고싶어할까봐 포크 더챙기긴했는데 그럼 더힘드시려나요ㅠ 이제 돌지난 애기고 전 맨날 유제품 섭취량 때문에 요거트 치즈 챙겨보내다가 딴아기들은 과일.과자 챙겨온대서 울애기도 먹고싶어할까봐 보내보는데 바나나 같은것도 아직 혼자못먹거든요ㅠㅠ 보내보고 하원할때 솔직하게 여쭤볼까요?ㅠㅠ
동촌동·임신/육아·좋아요 수0댓글 수2율하동 각산신서 반야월 횟집 추천해주세요
맛집있을까요? 마구마구 추천 부탁드려요
동촌동·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1동촌 홈플러스부근 ㅡ 주말에 방문가능한 자전거 수리 가능한곳 추천부탁드려요 . 펑크 난듯해요
해안역이나 동촌홈플에서 가까우면 감사합니다
동촌동·생활/편의 ·좋아요 수0댓글 수5방촌역 세연이김밥.. 맛집이네요
김밥 진짜 맛있네요 강추...
동촌동·맛집·좋아요 수4댓글 수11🐓동기간애ᆢ한방 백숙
팔공산 자락 동기간애 한번 다녀오세요 약도라지ㆍ능이ㆍ옺 오리,돼지,닭불고기 ㆍ로스 전문식당 입니다. 예약은 기본이구요 1박2일도 됨니다. 방갈로가 되어 있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약도라지 오리능이 백숙은 가을 보양식으로 최고입니다. ※포장도 됨니다.
동촌동·맛집·좋아요 수1댓글 수12대구동구 쇼파옮기기 용달
#용달 #대구용달 쇼파 4인용 검사동8층에서 검사동2층으로 옮기구 2층에있던 쇼파 밖으로내려주시는작업 문의드려요
동촌동·이사/시공·좋아요 수2댓글 수5각산지하철역 CU국화빵집 오푼했어요 국화빵 겉은바삭 속은 촉촉 환상의맛집
환상의맛 동구의맛집 추억의찹쌀국화빵
동촌동·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0[인맥(人脈)이란] 인맥이란?
인맥이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키 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인정"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한 인맥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동적으로 나와 소통하길 "원"하느냐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인맥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용"하는 가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입니다. 또 다른 형태의 인맥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 면전에서 나에게 "아첨"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나를 "칭찬"하는가입니다. 마지막으로 인맥은 내가 잘 나갈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떠받들어" 주는가 가 아니고,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려" 하는가입니다.
동촌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4안녕하세요
가끔 복통(콕콕쑤시는통증) 때문에 내과좀 가보려고하는데 입석동이나 다른쪽 내과 추천 해주시면 김사하겠습니다.
동촌동·병원/약국·좋아요 수0댓글 수1도로파손(긴급공사요청)
반야월 농협앞 중앙선 차선이 심하게 파손 긴급보수공사가 필요함. 사고위험이 큼니다.
동촌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4댓글 수8침대 매트리스+프레임 옮겨주실 용달 문의드려요~!
침대 퀸사이즈 매트리스+프레임 옮겨주실분 또는 1톤트럭 대여 문의드립니다~! 내당동->동구 검사동 입니다! 연락주세요~!
동촌동·이사/시공·좋아요 수2댓글 수7입석동
입석동 그린하이츠근처에 흰색에 베이지색무늬있는 개한마리봤습니다 목줄없었고 땅을훑고다니는거보니 배고픈거같아 빨리 고기랑 시저들고 갔는데 않보여요 사진을 찍어도 어두워 나오지않아요 혹시 이동네 산책개인가해서 글씁니다 개는 보이는데 찾는주인은 없고 혼자다니는 개를보면 유기인가싶어 속이타네요
동촌동·반려동물·좋아요 수1댓글 수2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이 무릎관절통증때문에 고생하시는데. 대구에서 정말 진찰이나 무릎관절 잘 보는 병원 있을까요? 아시는분계시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촌동·병원/약국·좋아요 수3댓글 수18이번 달 동네 활동가가 되었어요! 🥕
축하해주세요! --- 지난 한 달간, 이웃들과 좋은 정보와 일상을 나눈 고현천님이 동네활동가로 선정됐어요! 따뜻한 응원과 박수 부탁드려요. from. 동네생활팀
동촌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1대구오페라하우스 오글 대여
이번에 시카고 보러가는데 계명아트센터에는 오글 대여 있었는데 오페라하우스는 안가봐서요,, 오페라하우스도 오글 대여 해주나요?! #오페라글라스 #오글 #시카고
동촌동·취미·좋아요 수0댓글 수0반월당 옆에 미ㄹ 소아치과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이사를 와서 잘 하는 병원을 잘 모르는데 그나마 아는 지인분이 미ㄹ는 과잉진료 없다 하셔서 소아치과로 예약을 잡아두긴 했는데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 계시면 소아 래진치료비는 어느정도 하는지 치료비 대충 어느정도 나오는지 과잉은 없는지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동촌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1동촌동 주변에 폐건전지 수거함 있을까요?
폐건전지가 많이 쌓여서 버려야하는데 행정복지센터까지 갈 시간이 없네요 ㅠㅠ 동촌동 주변에 있는곳이 있을까요?
동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3전기회로도 고수님들!
전기회로도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싶은데 너무 막막하네요 ㅠ 전기고수님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까요? 아님 과외같은걸 따로 하는곳이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촌동·교육·좋아요 수0댓글 수0새끼 길고양이
어미가 잃어버린거같은데 키우실분있으신가요..?
동촌동·반려동물·좋아요 수6댓글 수10동촌유원지 한복입은 강아지 (귀가완)
동촌유원지에 요키? 말티푸같은애가 한복입고 벤치 앉아 있는데 목걸이도 뭐 암것도 없네요 주인아시는분? --------------------------- 어떤분이 오후 2시쯤 어떤 남성분이 강아지만 벤치에 슥두고 간거 보셨다고 유기같아요.. 오후 7시에 대구유기동물보호소 에서 데려갔어요 포인핸드 올라왔어요 10일 공고하는데 아픈곳없고 나이도 안많으면 더 오래 있기도 한다니 관심 부탁드려요~ 중화완료한 수컷. 2K쯤 되는 작은 체격 -------------------- 포인핸드 공고 후 주인분이 찾아갔다고 합니다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3댓글 수38입석동 수선집
옛날 정은숙 뒷고기집 근처에 명품수선집인가? 거기 잘하나요?? 맨날 홈플 수선집 갔었는데 문을 닫아서요 ㅠ
동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1안녕하세요.
제가 탈모때문에 고민인데. 대구에서 탈모약 좀 처방받을수있는곳 있을까요? 프로페시아 이런거요.. 아시는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촌동·병원/약국·좋아요 수1댓글 수10❤ 좋은 만남 ❤ ㅤ
인생은 만남 이라고 했습니다. ㅤ 언제 어디서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는 인생 에서 아주 중요한 순간 이라고 하겠습니다. ㅤ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만남은 참 중요합니다. ㅤ 시인 정채봉씨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는 글에서 5종류의 만남에 대해 말했습니다. ㅤ 1.생선과 같은 만남 2.꽃송이와 같은 만남 3.건전지와 같은 만남 4.지우개와 같은 만남 5.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ㅤ 그 중에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나고 악취가 나기 때문이고,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와 같은 만남으로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기 때문입니다. ㅤ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인데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기 때문이고, 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으로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기 때문이고, 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인데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ㅤ 인생에 여러 가지 축복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바로 "만남의 축복" 입니다. ㅤ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동업자를 만나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만남을 경험합니다. ㅤ 만남에는 좋은 만남도 있고, 불행한 만남도 있습니다 좋은 만남은 생명을 살리고 인재를 키웁니다. ㅤ 인간은 혼자만 살 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야 합니다. 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좋은 만남을 통한 인생의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ㅤ 오늘도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건강합시다 . 행복합시다. ㅤ 오늘도 즐겁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ㅤ
동촌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1진주목걸이분실
동촌유원지 산책로에서 진주목걸이를잃어버렸습니다.주우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엄마가주신거라~ㅠㅠ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0댓글 수07세아이 치과 추천해 주세요!
예ㅁ송 치과에 다녀왔는데 충치가 있는거 같다고 하시는데 충치가 사이여서 제 육안으로는 확인 할 수가 없네요 ㅠㅠ 방촌,동촌,반야월,만촌, 혁신도시까진 동선상 괜찮아서 이중에 아시는 곳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른치과 중에서도 아이들 봐주시려나요? 찾아보니 치과를 한곳만 가지 말고 여러곳 다녀보라는데 알길이 없네요 ㅠㅠ
동촌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4리퍼브샵 오픈
사람이 많아요 근데 물건이 많진않네요
동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2댓글 수7멸치젓갈
석양노을님의 멸치젓갈 글이 삭제 되었네요?
동촌동·맛집·좋아요 수0댓글 수5동촌유원지 아양교 근처 강아지 잃어버리신분 있나요?
목줄없이 혼자 돌아다니는 강아지 있습니다. 지도 근처에서 봤는데 엄마아빠 찾아다니는것 같아요 혹시 잃어버리셨으면 이 근처 찾아보세요
동촌동·반려동물·좋아요 수2댓글 수3517일.추석에 동촌유원지 아이폰 습득하신분
17일 추석당일 자정경 동촌유원지 BMW노래방 근처에서 아이폰 15 화이트 주우신분 연락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1댓글 수0🍂삶의 지혜
자전거를 아무리 빨리 타도 벤츠를 따라잡지 못한다. 이는 "발판"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여자가 없으면 자식을 낳지 못한다. 이는 "합작"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완벽하게 보장이 되려면 아무리 큰 통의 물을 산다고 해도 우물 하나 파는 것보다 못하다. 이는 "통로"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암수 개구리가 결혼해서 두꺼비를 낳았다. 수컷이 화를 내면서 "대체 어찌된 일인가?" 하고 소리쳤다. 암컷이 울면서 말하기를 "여보, 내가 당신 만나기 전에 성형수술을 했어" 이는 "이해"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오리와 게가 달리기 경주를 했는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래서 심판이 "가위바위보"로 결정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오리가 노발대발하면서 나는 아무리 잘 내도 "보자기"인데, "게"는 아무렇게나 그냥 내밀어도 "가위"잖아. 이는 "선천성"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는 파리를 따라갔더니 화장실이, 어떤 이는 꿀벌을 따라갔더니 꽃밭이, 어떤 이는 부자를 따라갔더니 돈더미에, 어떤 이는 거지를 따라갔더니 쓰레기 더미에, 현실 사회에서는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심지어 당신의 발전 방향을 개변 시켜주는 당신 인생의 승패를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 어떤 인생이 따라갑니다. 부지런한 자와 함께 하면 "게을러지지" 않고, 적극적인 자와 함께 하면 "의기소침"해지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함께 하면 두드러진 삶을 살고 "고상한 자"와 함께 하면 나를 정상에 오르게합니다. ■가을 시원한 날씨를 감사로 맞으며 늘 배려와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조.석 변화하는 계절에 건강하시고 감사로 행복한 하루되세요.화이팅!♡
동촌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0동촌 검사동에 고양이 주인분 찾습니다
사람손을 타는 품종묘입니다 저희집엔 앵무새가 있어 임보는 못하였고 발견만 했습니다 혹시 잃어버린 주인분이계신다면 채팅주세요 현재 저와같이 길에앉아있습니다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3댓글 수5♥️아~~! 나의 아내여!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아 한가로운 일요일 아내로 부터 탈출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양푼에 비빈 밥을 숟가락 가득 입에 넣고 우물거리던 아내가 나를 본다. 무릎이 나온 바지에 한쪽 다리를 식탁 위에 올려놓은 모양이 영락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줌마 품새다. "언제 들어 올 거야?" "나가봐야 알지." 시무룩해 있는 아내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을 끌어 모아 술을 마셨다. 밤 12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노는 동안 아내에게서 몇 번의 전화가 왔었다. 받지 않고 버티다가 다음에는 배터리를 빼 버렸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난 조심조심 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내가 소파에 웅크리고 누워 있었다. 자나보다 생각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하는데 힘없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 갔다 이제 와?" "어. 친구들이랑 술 한 잔 했어. 어디 아파?" "낮에 비빔밥 먹은 게 얹혀 약 좀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아 배터리가 떨어졌었어. 손 이리 내봐." 여러 번 혼자 땄는지 아내의 손끝은 상처투성이였다. "이거 왜 이래? 당신이 손 땄어?" "어. 너무 답답해서." "이 사람아! 병원을 갔어야지! 왜 이렇게 미련하냐?"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여느 때 같았으면, 미련하다는 말이 뭐냐며 대들만도 한데, 아내는 그럴 힘도 없는 모양이었다. 그냥 엎드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만 있었다. 난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졌다. 아내를 업고 병원으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응급실 진료비가 아깝다며 이제 말짱해졌다고 애써 웃어 보이며, 검사받으라는 내 권유를 물리치고 병원을 나와 버렸다. 다음날 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말하였다. “이번 추석 때 친정부터 가고 싶다” 고 말을 꺼냈다. 노발대발 하실 어머니 얘기를 꺼내며 안 된다고 했더니 "30년 동안 그만큼 이기적으로 부려먹었으면 됐잖아. 그럼 당신은 당신 집에 가. 나는 우리 집에 갈 테니깐." 큰소리친 대로 아내는 추석이 되자 짐을 몽땅 싸서 친정으로 가 버렸다. 나 혼자 고향집으로 내려가자 어머니는 세상천지에 며느리가 이러는 법은 없다고 호통을 치셨다. 결혼하고 처음 아내가 없는 명절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다.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까지 틀어놓고 말이다. "당신 지금 제정신 이야?" 하며 호통을 쳤다. 그러나 아내는 개의치 않고 자기의 말을 하고 있었다. "여보 만약 내가 지금 없어져도 당신도 애들도 어머님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을 거야. 나 명절 때 친정에 가 있었던 거 아니야. 병원에 입원해서 정밀 검사 받았어. 당신이 한번 전화만 해봤어도 금방 알 수 있었을 거야. 난 당신이 그렇게 해주길 바랐었어." 그 다음 날 나는 아내와 같이 병원엘 갔다. 아내의 병은 가벼운 위염정도가 아니었던 것이다. 난 의사의 입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저 사람이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는 건가. 아내가 위암이라고! 전이될 대로 전이가 돼서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다고. 삼 개월 정도 밖에 시간이 없다고. 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내와 함께 병원을 나왔다. 유난히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맑았다. 집까지 오는 동안 아내에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엘리베이터에 탄 아내를 보라보며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방문을 열었을 때 펑퍼짐한 바지를 입은 저 아내가 없다면, 방걸레질을 하는 저 아내가 없다면,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저 아내가 없다면, 술 좀 그만 마시라고 잔소리 해 주는 저 아내가 없다면, 나는 어떡해야 하나....... 가슴이 멍할 뿐이었다. 그 다음 날 아내는 함께 아이들을 보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부모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살가워하지도 않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부에 관해, 건강에 관해, 수없이 해온 말들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짜증이 가득한데도, 아내는 그런 아이들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난 더 이상 그 얼굴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 버렸다. 그날 밤 자리에 누워서 아내가 속삭였다. "여보 집에 내려가기 전에, 어디 코스모스 많이 피어있는 데 들렀다가 갈까?" " 어어, 코스모스?" "그냥 그러고 싶네. 꽃 많이 피어있는 데 가서 꽃도 보고, 당신이랑 걷기도 하고......" 아내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런 걸 해 보고 싶었나 보다. 비싼 걸 먹고, 비싼 걸 입어보는 대신 그냥 아이들 얼굴을 보고 꽃이 피어 있는 길을 나와 함께 걷기도 하고...... "당신이 바쁘면 그냥 가고..." "아니야. 그렇게 하자." 그렇게 해서 그 다음날 코스모스가 들판 가득 피어있는 곳으로 왔다. 아내에게 조금 두꺼운 스웨터를 입히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보, 나 당신한테 할 말 있어." "뭔데?" "우리 적금 금년 말에 타는 거 말고 또 있어. 3년 부은 거야. 통장 싱크대 두 번째 서랍 안에 있어. 그리고 나 생명보험도 들어놓았거든. 재작년에 친구가 하도 들라고 해서 들었는데 잘했지 뭐. 그거 꼭 확인해 보고..." "당신 정말... 왜 이래?"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할게. 올해 적금 타면 우리 엄마에게 한 이백 만원 만 드려. 엄마 이가 안 좋으신데, 틀니 하셔야 되거든.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 오빠가 능력이 안 되잖아. 부탁해."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목 놓아 울고 말았다. 아내가 당황스러워하는 걸 알면서도 소리 내어 엉엉 울고 말았다. 이런 아내를 떠나보내고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그날 저녁 아내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내가 내 손을 잡았다. "여보, 30년 전에 당신이 프러포즈하면서 했던 말, 생각나?" "내가 뭐라 그랬는데." "사랑 한다 어쩐 다 그런 말 닭살 맞아서 질색이라 그랬잖아?" "내가 그랬나?" "그 전에도 그 후로도, 당신이 나보고 사랑 한다 그런 적 한 번도 없는데 그거 알지? 어떨 땐 그런 소리가 한 번 씩 듣고 싶기도 하더라." 아내는 금방 잠이 들었다. 그런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깜박 잠이 들었다. 이튿날 눈을 뜨니 커튼 사이로 아침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여보! 우리 오늘 장모님 뵈러 갈까?" "장모님 틀니 연말까지 미룰 거 없이 오늘 가서 해드리자." ❝................❞ "여보, 내가 가면 장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텐데 어서 일어나. 여보 안 일어나면 나 안 간다! 여보?!..... 여보!" 좋아라 하며 일어나야 할 아내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내를 흔들었다. 그러나 아내는 꿈적도 하지 않았다. 나는 말 없는 아내를 끌어안고 소리 질렀다. "여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야 이 사람아! 나 진짜 당신을 사랑 한 대이~! 사랑한다. 야 이 사람아~!.” “나 진짜 당신을 사랑한다.~! 야 이 사람아.~!.” 아무리 외쳐봐야 영영 대답이 없다.~~!!! 왜 어제 밤에 이 ❝사랑한다.!❞ 소리를 한 번도 못해줬을까!? 그렇게 듣고 싶어 했던 이 한 마디를 왜 해 주지 못했을까!? 아~~~! 이렇게 천추(千秋)에 한(限)이 될 줄이야~~~!!! ✥ 이 글은 앵콜로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 마다 눈물 없이는 읽을 수없는 것은 이글이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인 것만 같습니다. 배우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동촌동·고민/사연·좋아요 수8댓글 수10배드민턴 클럽 ? 동호회 ?
23살이고 배드민턴이 너무 치고 싶은데 칠 사람도 없고 어디서 찾아봐야할지도 모르겠는데 혹시 가입 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 완전 초보도 아니고 어느정도 칠 줄 압니당 ㅎㅎ
동촌동·운동·좋아요 수0댓글 수10강아지 산책 맡겨주실 분
강아지 산책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요 견종은 상관없고 공원에서 강아지랑 산책하고싶습니다. 동네 알려주시면 이동가능해요! 감사합니다🥹🐶
동촌동·반려동물·좋아요 수1댓글 수1🌅 인생은 🌅
會者定離 (회자정리)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去者必返 (거자필반) -떠난 사람은 반듯이 돌아온다. 生者必滅 (생자필멸) -생명은 반듯이 언젠가는 죽고, 事必歸正 (사필규정) -모든 일은 반듯이 바른 길로 돌아온다. 이렇듯 우리네 인생은 마침내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귀소합니다. 그래서 삶은 무상이요, 허상이며,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흘러가는 것입니다. 갖고 가겠습니까? 놓고 가시렵니까? 주고 가시겠습니까? 그래도, 욕심을 부리겠습니까? 화를 버럭 내렵니까? 어리섞은 짓을 하겠습니까? 인생은 번갯불 같고, 환상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바람 같은 거다.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기회는 항상 기다려 주지 않는다. 떠나간 다음에 애원한들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지식도 재물도 명예도 한때의 호사이며 사치이며, 아프고 병들 때는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버겁게 힘겹게 지고 가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고 활활 날려 버리고 쫙쫙 놓아 버리십시요! 세상은 이해와 용서속에 관용의 미덕이 솟고, 인생은 나눔과 베품속에 사랑의 화음이 쌓여 집니다. 먹고 싶을 때 잘 먹고, 가고 싶을 때 잘 가고, 하고 싶을 때 잘 하십시요.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막다른 길이니까, 떳떳한 행동으로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감 넘치게 의젓한 기지로 인간답게 사람답게 사는 것! 더 높이 보고 더 멀리 느끼며 더 깊이 말하고 더 많이 들으며 더 짙게 맡으며 더 크게 동하고, 호연지기와 진취적 기상에 자기 자신을 멋지게 폼나게 그려 갑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동촌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7양파 껍질 구합니다
양파 껍질을 구해 차로 먹을려고 하는데 구할 길이 없을까요 집에서 먹는 양파는 많이 나오지 않아서요
동촌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10테슬라 카드 키
테슬라 카드 키, 팔공김치 카드 같이 들어 있는 검정색 테슬라 카드지갑 분실하였습니다 습득하신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0댓글 수0강아지 잃어버리신분 ㅠㅠㅠ 목격
대구 동촌역사 작은 도서관앞에서 강아지 봤어요 ㅠㅠ 사람을 좋아하고 미용이 되어있어요 나이가 있는 것 같은데... 방촌방향으로 또 혼자 걸어가더라구요 ㅠㅜ 이렇게 목격했을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보호소 가면 안락사 당할게 뻔한 노견인데... 그래도 구조를 해야하나 ...그래도 길에서라도 살아있는게 나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이가 가버렸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ㅜ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동촌동·분실/실종·좋아요 수3댓글 수6아이스팩 모으기 챌린지
동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이스팩을 가져오시면 종량제 봉투 드림니다.
동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5댓글 수10보일러
교체 해야 하는데 견적 받아보고 싶습니다 ***-****-**** 전화주세요 5시반 이후 부탁 드립니다 입석동 우체국 뒤입니다
동촌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1신암동 가람타운?
경찰차,소방차 무슨일 일까요?
동촌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댓글 수11이번 달 동네 활동가가 되었어요! 🥕
축하해주세요! --- 지난 한 달간, 이웃들과 좋은 정보와 일상을 나눈 고현천님이 동네활동가로 선정됐어요! 따뜻한 응원과 박수 부탁드려요. from. 동네생활팀
동촌동·일반·좋아요 수7댓글 수5새벽 개짖는소리
새벽에 개짖는 소리 대처법이 없을까요? 어쩌다가 짖는것이 아니고 매일새벽 1시나 2시경만되면 몇시간씩 짖는데. 도대체 주인이란 인간은 자기집 개가 그리짖는데도 관심이 없네요 한마리가 짖으니 근처개들도 연달아 짖는데 아주 미치겠네요. 직접 찾아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파악못했어요 혹시이런경우 대처법 아시는분 ㅎ ㅎ 위치는 해안역 뒤편 공영주차장 근처입니다
동촌동·고민/사연·좋아요 수7댓글 수12섹시
쎅시떡볶이 또 먹을라고어제오늘갔다가 허탕쳤네요 어제는 다팔고 새로해야했고 오늘은 쌀떡을 어느손님시 다 사갓데요 ㅠ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냉동실만두까지 꺼억 배가 너무 불러요
동촌동·맛집·좋아요 수14댓글 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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