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티비소리도 층간소음인가요?
새벽 3시까지 티비 틀어놓는 집이 있는데, 벽타고 소음이 들리는 건지, 밤마다 티비소리가 들립니다. 조그맣게 들리고 울려서 tv 내용은 모르겠는데, 성별, 분위기(대화, 박수, 환호) 이런 건 알 수 있을 정도예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의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ㅠ 소음때문에 이사왔는데 속상하네요
민락동·생활/편의·새벽 3시까지 티비 틀어놓는 집이 있는데, 벽타고 소음이 들리는 건지, 밤마다 티비소리가 들립니다. 조그맣게 들리고 울려서 tv 내용은 모르겠는데, 성별, 분위기(대화, 박수, 환호) 이런 건 알 수 있을 정도예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의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ㅠ 소음때문에 이사왔는데 속상하네요
민락동·생활/편의·경찰에 신고해도 관할이아니다. 이웃사이센터 신청해라 (도움 1도안됨) 빡쳐서 얘기하면 또 시작 이젠 아예 당당하게 쿵쿵대겠다는데요 이웃? 도움 청해봐도 지네만 피해안보면 된다 마인드입니다 저희집만 죽네요 ㅡㅡ
진접읍·주거/부동산·아 지금 몇년째 똑같아요 윗집이 아무리 장애인이고 그걸 다 참아야하는건지 언제까지참아야되는건지 스트레스받아서 정신과다니고있습니다 아니 윗층은 고딩둘 애엄마 할머니 이렇게사는데 새벽이고 밤이고 안가리고 쿵쿵대는데 견딜수가없어요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송산2동·고민/사연·윗집인지 아랫집인지 … 한 일년 반쯤 된 것 같아요 낮 시간에 정말 주기적으로 남성분이 발성연습을 하시는데 아~~~~~~~~~~~~~~~~ 하고 같은 음의 바이브레이션 연습을 하세여 목이 풀리고나면 노래를 하시는데… 발라드인 것 같아요 근데 계속 같은 음을 듣다보면 골이 울린다고 해야하나… ㅠㅠㅠ 이명처럼 계속 들려요 가끔 샤워할 때에도 목청껏 부르시는데 항상 고음의 발라드를 진심으로 부르세용… 지금도 하고 계신데… 나날이 조금씩 느시는 모습 보기 … 좋지만…. 진짜 골울려요😭 으악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층간소음 #발라더 #발성연습 #아파트층간소음
고산동·일반·전에는 애기같기도하고 저녁시간대라 경비실에 얘기는 안했는데, 이시간에 계속 쿵쾅대는 건 해보자는 건가요? 와 진짜 어떻게 계속 쿵쿵댈 수 있는지... 삼부더테라스 6층 사시는 분 중에 하난데요 참고로 더테라스는 6층이 최고층이고, 6층만 단층이에요 저는 4층 5층 복층에 살고, 집 구조가 5층에 방이 몰려있어요... 애가 아니라 어른이 걷는거같기도하고;;;;;; 진짜 녹음에도 쿵 쿵 쿵 하는 게 선명하게 들어갈정도로 심해요.....내일은 경비실에 말해야겠네요 내일 펑일은데 11시 30분에 이러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진접읍·동네사건사고·이사온지 내일이면 일주일째인데 층간소음 말도 못하게 심하네요ㅠㅠ 제가 사는 집이 꽤 오래 비어져있었다던데 그래서인지 윗층이 애가 막 뛰고 애가 뛰는건 이해하지만 어른도 쿵쿵쿵 걷고 집에 150일 애기가 사는데 그 소리에 놀라서 깰 정도네요 어디다 얘기도 못하고 여기 남겨봐요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 주의해달라는 방송이 나올때도 달리다니.. ㅜㅜ 맨 꼭대기 집에서만 오래 살았어서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건지 윗집이 심한건지 감이 안와요ㅜㅜ
용현동·주거/부동산·진접삼부르네상스인데, 복층집입니다. 저희집 위층은 복층이아니고 단층이에요. 가끔 몇시간 애가 엄청 쿵쿵 뛰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진짜 옆방 동생 노래 흥얼거리는 소리보다 더 커요 쿵쿵소리가 어떡하죠 지금 뛰어다녀서 당근에 글써봅니다... 애 뛰고 나면 엄마인지 누군지는 피아노치기 시작... 아... 근데 갠적으로 저도 피아노를 칠줄알아서, 이건 괜찮은데 애 쿵쿵 소리가 진짜 너무 심해요 피아노칠땐 쿵쿵 안함....끝나면 애 다시 쿵쿵 시작..... 어떡하죠 그 집 당근 글 보는지 모르겠네요.
진접읍·일반·저희빌라는 층간소음이 엄청심한데요 휴대폰진동소리까지 느껴질만큼 심합니다. 그래도 5년정도 살면서 단톡방등을통해 문제를 해결해왔었죠.근데 한5개월쯤 세입자가 바뀌면서 발망치소리에 여러가지 생활소음이 엄청심해서 또 단톡방으로 해결되나싶었는데 뭐하는 사람인지 일주일마다 사람들이 바뀌고(입주자말로는 친척들이왔다고함)쓰레기도 함부로 버리고해서 빌라관리인이 주의도 주기를 여러차례.. 그문제는 낳아졌죠.어느때는 집이비었는지 조용하다 요즘들어 애기가 온집을뛰어다녀 낮엔 뭐 그러려니 했는데 밤11시가되도 계속뛰길래 올라갔더니 문도 안열고 죄송하다조용히하겠다 해서 내려왔죠.근데 삼일전부터 새벽4시까지 달그락소리에 잠도못자고 다음날 남편한테 좀 올라가서 얘기좀하라했더니 금세 내려오더니 중국사람인데 덩치도크고 한국말을 못하는것같더라 절대 혼자올라가지말고 그냥 참아라.하는거지요 아무리 단톡방에 주인한테 조용히좀 시켜달라 좋은말로 부탁해도 알겠다는말은 하는데 전혀 개선이안 되고 오히려 더 뛰고 집에서 뭘하는지 쿵쿵대고 너무 스트레스받아 집에있는것 자체가 고통이네요.강아지도 불안해서 구석에서 안나오고..다른분들말씀에는 집을 게스트하우스처럼 쓰고있는것 같다하는데 계속 사람들이 바뀌는데 매번 쫒아올라갈수도없고 톡으로아무리얘기해봐야 알겠다는 대답뿐..경찰에소음신고라도 해야할까요?
용현동·일반·층간소음이 작년부터 오지게 있었는데요.. 층간소음이 너무 심한데 걸을 때 쎄게 걷는 거 같아요 쿵쿵거리면서 올라가서 몇번 말했는데 자기 애는 9시면 잔대요 근데 올라갔을 땐 아무 소음 없었고요 너무 명확히 쿵쿵 대는 소리랑 문 쾅 닫는 소리가 들리는데 문쾅 소리까지는 참을 수 있어요 근데 이 쿵쿵 소리는 더 이상은 못 참습니다 그래서 저도 침대 올라가서 핸드폰으로 윗집 찍으니까 더 뛰더라고요 그래서 올라가면 우리가 먼저 그랬다하고 분명 윗집이 맞는데 아니라고 발뺌만 하네요 아파트 경비실에도 말했으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하게 잡을 방법이나 복수하는 법 알려주세요.. 해결 방법 알려주세요... 너무 괴로워서 미치겠어요 밤낮으로 그래요
옥정동·생활/편의·복층이라 그래서인지 윗집 동선이 다 보일 지경이에요
의정부동·생활/편의·윗집이 층간소음으로 아주 유명한 집입니다. 관리실에서도 알고 있고요 이전 집주인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고 이 근방 인테리어? 공사? 하는 아저씨도 저 집 한번 다녀오더니 진짜너무 심각하다고 하셨거든요 하도 쿵쿵대서 저희 옆집에서도 찾아올라가고 .. 윗집의 옆집분들이랑도 트러블 있더라고요 저 집 저러는게 진짜 몇년짼데 ㅋㅋㅋㅋㅋㅋ 저 집 애가 엄청 뛰길래 참다참다 쫓아가서 애 눈 똑바로 보면서 막 뭐라고 했더니 다행히 이제 애는 잘 안뛰는데요 저 집 어른들이 문제인듯요 꼭 주말 아침에 발망치(심할땐 아침 6시부터 시작됩니다)에 뭔 문을 여닫고 의자를 끄는데 이게 반복됩니다 몇 시간 동안 계속요 발망치 쿵쿵거리면서 온 집을 돌아다녀요 작은방 안방 거실.. 어떤 루트로 돌아다니는지 다 알 수 있을 정도로요 작은방 > 거실 > 뭔가 문을 닫고 > 안방 > 거실 > 다시 작은방 이런식으로 몇 시간을 반복합니다 아까도 쫓아올라갔더니 눈 똑바로 뜨면서 자기네는 아니라고 우겨놓고 바로 조용해지네요 ㅋ하 진짜 정신과 갈 것 같고 이제 ㅋㅋㅋ 왜 층간소음으로 사단나는지 너무나 이해가 되네요 고무망치 샀고요 또 혹시나 효과 본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신곡동·고민/사연·2년넘게 가끔씩 심하게 새벽내내 엄청 크게 음악틀고 새벽에 몇번 경찰 신고도 하고 (그럼 문안열준적도 있고 경찰신고한거 알고 다 때려부시는 소리 들려서 본가로 간적도있고 경비실에서 아예 전기?끊어서 끝난적도 있구요..) 그러다가 한동안 잠잠하다가 요즘 또 그러는데 사이코 같아서 화도 못내겠고... 다른층에 사시는 분도 조금씩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층간소음 문제 어덯게 하는지 아시는분... 새벽마다 힘드네요
의정부1동·고민/사연·밤 11시즈음 부터 윗집인지 어딘지 계속 쿵쿵쿵 거리는 소리 들려요 뛰는 소리는 아닌거같거.. 농구공 튀기는 소린지, 마사지 기계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환청까지 들려요 막상 녹음해도 들리지도 않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ㅜ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계6.7동·주거/부동산·새벽 1시인 이 시간에 화장실에서 팝송인지 댄스음악인지 크게 틀어놓는건 무슨 경운가요ㅋㅋㅋㅋㅠㅠ 화장실 바로 옆에 방이라 무슨 가사인지도 어렴풋이 들리고 멜로디는 더욱 잘 들려요; 얼마나 크게 틀어놓으면 화장실 통해서 이렇게나 잘 들릴까요? 새벽 1시입니다 윗 집인지 아랫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생각 좀 하고 행동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별내동·고민/사연·아파트 살고 있는데 진짜 윗집 드릴 소리 망치소리 거의 맨날 들리구 새벽 1시 2시 그렇게들 싸우시고 화나셨는지 문 쾅쾅 닫으면서 돌아다녀요 발꿈치로 쿵쿵 대시는 건 덤이고요 ㅠㅠ 이게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 건가요? 관리사무실에 말해도 그게 어떤집인지 특정할 수 없다머 그냥 아파트 방송만 해대시고 어쩌면 좋나요?
삼숭동·고민/사연·이 시간에 (새벽 3시 25분)일어나 청소하고 바닥에 뭐 떨어뜨리고 굴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엄청 큰 돌같은걸 굴리는데 청소기 소리오ㅓ 달라요 덤벨도 아니고 바닥에 매트같은걸 안깔아서인지 그냥 다이렉트로 다 들려요 이전 사람들은 안그랬죠 새벽에는 다 자니깐요 저도 집주인한테 얘기했고 두번 연락을 했나봐요 며칠뒤 다시 또 똑같음. 노인분인가했어요 첨에 이시간에 안자고 저러는거 때문에 근데 발소리오ㅏ 화장실 소리로 봐서 성인남자인듯 불면증인가 왜 이시간에 이러지 이러고 아침에 조용하다가 2시간정도 있다가 또 움직여요 ㅎㅎ 비싼 아파트는 층간 공사가 이렇게 부실하게 되있진 않겠죠? 이사람도 문제지만 천정자재도 문제일테니 ..
의정부3동·주거/부동산·진짜 지금 이 시간까지 애들 뛰게하는건 왜일까요? 윗집은 어린애들도 안사는데 그럼 윗집 대각선 집인데 관리실은 믿지않는 눈치고 아 진ㅁ자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없나요 이편한1차
옥정동·주거/부동산·층간소음인지 벽간소음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미쳐버릴꺼 같아요 경비실에 말씀드려서 위층도 확인했는데 위층은 아니라고 하고.. 어디에 확인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밤10시부터 새벽2~3시까지 발망치 소리, 문여는 소리, 3~4시간을 계속 움직여요 발망치가 얼마나 심하면 전등 떨려요. 진짜 미쳐버릴꺼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층간소음으로 뉴스 나오는거.. 완전.. (차마 생각에 담기가 싫네요)
상계동·일반·층간소음이 심해요ㅜ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일주일에 두번씩 아침저녁 가리지않고 쿵쿵거려요ㅜ 관리실에 말도 해보고 직접 찾아가서 말도 해봤는데 아니라고 빨뺌하네요… 참… 뻔한 거짓말을ㅜㅠ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산곡동·고민/사연·지금 막 1~2~3~4~ 하면서 숨바꼭질하는 소리 들렸습니다.... 이제 또 발에 벽돌 신고 입에 확성기 단 것처럼 꽥꽥 쾅쾅 뛰어다니겠죠..... 올라가서 한 소리 하면 더 심해지니까 걍 냅둬야하는 이 상황이 참 웃기네요... 사실안웃김ㅅㅂ
금오동·고민/사연·윗집과 이런저런일로 몇번 싸운후로 윗집이 일부러 쿵쿵거리고 다녀요 싸우기전엔 조심히 다니더니 싸운후로 제가 저한테 누명씌운거 사과하라고 몇번 그랬더니 사과는커녕 일부러 쾅쾅 발을 굴리고 다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밤12시 넘어서도 안마기 사용해서 여간 시끄러운게 아닌데요 올라가자니 불법이고 신고하자니 경찰에선 자기네소관 아니라하고 소음측정 기준치 미달인데 계속 천정은 시끄럽고 견딜수가 없어요 이방법 말고다른 방법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진접읍·고민/사연·파라곤스퀘어 기숙사동 층간소음!!!!! 몇달째 아주 미치겠습니다. 밤 열두시고 새벽 두시고 상관없이 뭔가 바닥을 치는듯한 주기적인 쿵쿵쿵 소리 심지어 아침 7-8시에도 나네요. 윗집인가싶어 올라가 물어봤는데 본인도 너무 힘들다며ㅜㅜ 자다 깨는일이 잦아서 층간소음방지 이어플러그도 사서 껴봤는데 침대타고 울리는 소리다보니 소용이없네요.. 관리실에 연락해도 층간소음은 못잡는다 방법이없다하시고 소리날때 (물론 새벽시간 피한 대낮에) 방송 바로좀 해달라 하면 방송도 되~~게 애매하게 한참있다가 평소 발을 쿵쿵대며 걷진 않는지 확인해주시고.. 이런 형식적인 말들로만방송내보내시네요.. 진짜 뭔가 쿵쿵 치는소리인데.. 정체가뭘까요 ㅜㅜ 파라곤 기숙사 사시는분들 괜찮으신가요.. 휴.. #층간소음
별내동·동네사건사고·여기 사시는분들 괜찮으신가요? 예민한 편이 아니었는데 이사오고나서 예민해졌어요.. 일단 다른 아파트보다 천장이 낮습니다.. 그리고 천장이 전부 시멘트로만 되어있어서 윗집 진동이 바로 아랫집으로 전달되는 구조네요.. 위에 아줌마 한 분 산다고 조용하다고해서 자취용으로 들어왔는데 와.. 발망치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냥 걸어다니는것 같은데 이 아줌마 걸을때마다 진동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이가 있으니 무릎때문에 발꿈치로 걷는게 습관되기도 하셨겠지만 이분 조금만 움직여도 제가 다알아요 ㅋㅋㅋ 방 전체에 진동이 퍼지니까요 시험삼아 제가 발꿈치로 바닥 찍어보니까 진동소리 나고요 ㅋㅋ 아랫집에서 느낄거같더라구요 귀 어두운분들이나 시끄럽게 사는분들이 살지 젊은사람은 살기 힘들겠네요 전 다른곳으로 이사가려고요ㅠㅠ 일단 음악틀고 지내긴할건데 주공아파트 구조가 이렇군요 ㅠㅠ 혹시 이근처 다른 주공아파트도 그런가요? 14단지 문제인건지.. 직장문제로 왔는 데 노원은 주공아파트가 많아서 궁금합니다
상계9동·고민/사연·층간소음 겪어보신분들 계신가요 .. 정말 없던 정신병도 생기는것 같고 폭력성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ㅜ 새벽 4시부터 저녁 11시까지 가구끄는소리,발망치,큰물건 쿵쿵 내려놓는소리 등등 미치겠습니다 경찰,관리사무실직원들이 방문해도 고쳐지지않는 중국계 할머니네요… 좋은 방법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옥정동·고민/사연·윗집이 시간상관없이 너무 쿵쾅거리는데 현실적인 해결법없을까요? 꿀팁좀여 ㅠㅠ
옥정동·고민/사연·층간소음.. 안마기소리 드르르르. 쿵쿵 뛰어내리는소리 심하게나는데 윗집은 아니라고하네요. 윗집이 아닐수도있나요? 한곳에서 나는게 아니고안방 거실 작은방에서 다나는데.. 정말살기가 생깁니다
장암동·생활/편의·설치 하려는데 업체 아시는분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벽지랑 방문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진접읍·반려동물·올라가서 말했는데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발망치며 식탁끄는소리가 너무 선명해서요
옥정동·고민/사연·정말 너무힘드네요 이건 몇달동안에 계속말을해도 고쳐지질않네요 어제는 세대주분을만나서 층간소음때문에 힘든부분을말씀드렸더니 옆라인에서 벽을타고 소음이발생한거아니냐며 관리실을통해서 말을하지않나 너무힘들게하네요 진짜....ㅠㅠ
민락동·고민/사연·원래 층간소음이 이렇게 심한가요.. 윗집인가 싶어서 쪽지보냈더니 아니라고 하시면서 소 음이 느껴지면 연락달라고 하셔서 윗집이랑은 좋게 끝났습니다. 근데 계속 쿵쿵대고 여자애가 소리지르는 소리가 나길래 어딘가하고 대각선 윗집을 올라가서 문앞에서 소리를 들어보니 맞더라고요 대각선 집에서 내려오는 층간소음이었습니다 .... 진짜 바로 아랫집이라면 바로 연락을 하겠지만 대각선 아랫집이라 애매해서 경비실 통해서 연락을 하고있는데 너무 힘드네요ㅋㅋㅋㅋ 소리에 더 예민해진듯해요 밤 11시에도 계속 뛰고 계속 어린애들이 발꿈치로 쿵쿵대는 소리는 계속 퇴근하고나서도 계속나요 다들 층간소음 해결법이나 퇴치법 있나요 ㅠ 내년 7월 전세계약 끝나서 이사가기전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회천4동·고민/사연·층간소음 1년간지속됩니다. 관리실에말해봤지만 답이없습니다. 데시벨녹음하기어렵습니다. 정말1년전 이사온뒤로부터새벽3시까지 거인발소리 기타등등 괴룁습니다ㅜㅜ 방법이없을까요?
옥정동·생활/편의·처음부터 이렇게 힘든건 아니였어요.. 의정부로 이사오고 살면서 옆집 소리 밖에서 들려오는 강아지 짖는 소리 등 각종 소음에 너무 시끄러워서 한동안은 잠도 잘 못자고 고생했었는데 몇년째 살다보니 적응을 했습니다. 하지만 층간소음은 정말로 사람을 미치게하네요.. 원래는 항상 밤 12시 이후에 덤벨 내려놓는소리 같은 묵직한 쿵쿵 소리와 쇠소리가 종종 들렸어요 그래도 2시 이후엔 조용해져서 참고 지냈습니다 근데 그 집이 이사를가서 며칠은 조용하더군요 그게 마지막 행복이였을까요?ㅠㅠㅠ 이젠 미친듯이 시끄러워요 걷는 소리도 다 들리고 쿵쿵 뛰는것도 같고 쇠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전부다 들려요 이정도는 뭐 참습니다 하지만 싸움을 하는건지 소리 지르고 바닥을 쿵쿵 때리는 소리에 묵직한 쿵쿵 소리가 미친듯이 들려요 한두시간이면 그냥 참을텐데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계속해요 심지어 새벽 6시에 소리지르고 문 쾅쾅치고 바닥 치는소리도 들렸어요 잠들면 윗집 소리때문에 깰 정도에요…. 그래서 항상 영상 크게 틀고 자는데도 그러네요…. 층간 소음이 왜 살인을 일으키는지 너무 공감되는 요즘입니다……. 윗집가서 말하는것도 생각해봤데 저에게 보복이나 피해가 올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참고 살고 있어요 지금도 쿵쿵 거리는 소리 들으면서 쓰네요…. 그저…. 주저리 … 써봤습니다… 여러분들 … 층간소음은 정상적인 사람도 미치게 만들며 살인 충동을 일으켜요… 타인도 좀 배려하며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의정부동·고민/사연·하... 진심 윗집 쿵쿵거리는데 스트레스받네요 슬리퍼좀 신고다니세요.. 제발 뭘 그리 복층을 왓다갓다 하시는지.. ㅠㅠ
상계10동·고민/사연·상계주공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윗집 발망치소리가 심하게 들리네요 다른부분 소음은 크게없는데 워낙 오래된 집이라서 그런건지 아닌건지.. 이걸 말해야할지.. 다른분들도 그러신걸까요?
상계10동·생활/편의·안녕하세요. 장암동아 거주하시는 분들은 댓글 꼭 부탁드려요 저희집은 윗집 사람 동선까지 다 파악이 가능할정도로 하루종일 발소리가 너무 잘들려요. 그리고 물건을 내려둔다던지 쿵쿵거리는 소리가 엄청 심한데요. (참고로 윗집소음 백퍼입니다. 몇번 얘기나눴어요) 이정도면 건물이 소음에 취약한건지 윗집이 배려가없는건지 너무 궁금해서요. 다른집들도 소음과 같이 생활하는정도라몀 저희도 감안하고 참고 지내려합니다. 제발 장암동아 주민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장암동·동네사건사고·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오피스텔인데 약간 아파텔 건물이에요 집주인이 따로있는게아니고 위탁회사 관리건물이구요 애견금지조항이구 근데 이사온지 이제 딱 한달됬는데 윗집인지 개가 밤낮 새벽으로 안가리고 짖어요 첨엔 개주인이 없어서 짖나 생각했는데 새벽에 개주인목소리도 들리고 쿵쾅걷고 가끔 기타도치고 개도짖고;; 지금도 새벽에 깻네요 ;; 이사오자마자 스트레스가 너무 큰데 혹시 이문제에대해 잘아시는분있을까요..
가능동·동네사건사고·아니 윗집이 애기가 있는 집인데, 소음방지매트 깔았다고 소음이 나는걸 의아해하네요. 소음방지매트는 아예 안나는게 아니라 적게 나는건데, 거금들여 깔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를 하질않나 아예 안나는줄 알고 애기가 거실 전체를 뛰어다녀도 전혀 말리거나 훈육을 하지도 않습니다. (저녁 9시가 넘은시간에 10분넘게 계속뛰어서 결국 조금 자제해달라고 얘기하고 왔더니, 혼내는건 그때뿐 다음날되니 그냥 냅두네요.) 출퇴근 시간도 불규칙하고 저녁출근이 있는날도 있어 낮에 자야하는데 너무 뛰어다녀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입니다. 층간소음이 가능한 시간대는 없습니다. 활동적인 아이라면 놀이터나 키즈카페를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활동적인 아이인데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게하는건 본인이 귀찮아 방치하는건 아닌지. 다른 사람들 생각안하고 본인 자식만 귀하게 생각하니 ‘맘충’이라는 단어가 생긴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제 소신을 밝힙니다. 이런 꽉 막힌 이웃간 층간소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호원2동·고민/사연·빌라에 사는데 윗집에 커플이 사는거같은데 저녁 10시30분만 지나면 발망치해대고 뭘 끄는지 가구 끄는 소리가 들리네요ㅠㅜ 홍삼이랑 쪽지도 보내봤는데 그날 웃는소리만 들리고 나아지는 게 없어요 결국 이어폰끼고 노래 최대한 크게 틀고 잡니다… 하루하루가 피곤해요 정말…ㅜㅜ 저같으신 분 계시나요?
의정부동·고민/사연·https://youtube.com/shorts/-OyBkzZQ2QI?si=SnjmMQsHNCrIEDVQ 도대체 뭘하길래 매일같이 저렇게 쿵쾅댈까요?
가능동·일반·안녕하세요 장암동아아파트 혹시 층간소음어떠신가요 얼마전에 이사왓는데 윗집 발걸음소리가 너무 심하네요 몇번올라갔을때마다 살살걷는다는데 건물이 취약한건지 윗집이 개념이 없는건지 궁금해서요 ㅠ 아무래도 후자같은데.. 주민분들은 지나가시다가 답변한번씩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암동·생활/편의·지금 층간소음으로 너무 스트레스라 두곳 알아보고 있습니다
민락동·주거/부동산·층간소음으로 돌아버리겠네요 우째야됩니까ㅠㅠ
송산2동·고민/사연·애기가 점점 커가니 쿵쿵 아기 공룡이 되었어요 ㅎ🥲 밑에집에서 참아주시는듯 한데 감사하고 죄송해서 어서 깔고싶은데 혹시 매트 공장, 창고가면 중간 유통이 빠지지 않을까 싶어 정보 구해봅니다
옥정동·생활/편의·윗집 보다는 벽을 타고 넘어오는 층간소음 같아요.. 신랑이 밤에 일하고 낮에 자야하는데 낮에는 .. 뭐라 하기도 뭐해서 저희가 조치를 취하는게 좋을듯 싶어서.. 안방에만이라도 방음벽지를 둘러볼까 하는데 혹 효과 보신분들 계신가요????? 진짜 방음에 효과가 좋을지 궁금하네요ㅠㅠ 경험 있으신분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원2동·생활/편의·어제밤부터 욕실 벽쪽에서 크게 물떨어지는 소리가 뚝뚝 계속 나서 윗집천장 누수인가 욕실천장도 열어보고 난리였어요. 집이 오래되다 보니 누수 스트레스가 장난아닌지라. 소리가 시계초침소리 같기도,물떨어지는 소리 같기도. 저는 좀 인위적으로 들리는데 서방은 물소리라고 우기네요. 물떨어지는 소리가 이렇게크며 빠를순없는데 딱히 다른게 있기도 힘들고. 근데 이 소리가 옆집 벽사이로 안방.화장실.작은방 다 들리는거예요. 너무 이상해 밖에 나가봤는데 .옆집과 우리집 경계 벽안에서도 들리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여 지금까지 잠못자고 원인을 찾던중 혹시몰라 화장실쪽 벽에 귀를대보니 영락없는 망치소리! 14번 망치질한번 무한반복 되네요. 아마 우퍼로 망치소리 트나본데 우리집에선 물떨어지는소리 정도지만 다른집은 장난 아닐텐데. 오죽하면 이럴까요. 그 어느집 때문에 다른집도 엄청 피해보겠네요. 저도 윗집때문에 11년을 미치는줄 알아 그심정은 이해합니다. 방법을 탓할수도 없네요. 부디 싸움에 이기시길~
상계6.7동·동네사건사고·살으라하는 윗집 여자가 있는데 아랫집은 참으며 생활해야 하나요? 윗집은 소음 감소에 대한 생각과 대책이 전혀 없어요 아이들보다 부모가 더 발도장을 찍고 다니니...
민락동·고민/사연·쿵쿵쾅쾅 아이들이 잠잠할땐 어른들이 발도장 찍고 미칠것 같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민락동·고민/사연·안녕하세요. 저희 아파트에도 빌런들이 참 많아서 몇자 적어 보고 동시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빌런 입니다. 남들 흔히들 층간소음 논하시는거 많이 보는데요. 저희 윗집은 자폐아가 살아요. 약 15년 전 쯤 윗집이 새로 이사를 왔으며 당시 그 아이는 중학생 나이 였으며 여자 아이인데 덩치가 남자 씨름선수만했죠. 기존 층간소음과는 차원이 달랐답니다. 밤, 낮... 저녁, 새벽 두세시... 마치 볼링공을 집어던지는듯한 소음에 집이 무너질것 같은 충격이 전해지며 저희집 거실 화병에 물이 흔들릴 때도 있었지요. 초반에는 쫓아 올라갈까 싶었지만 자폐아 키우는 부모 맘은 어떻겠냐 싶어 꾹 참았습니다. 그 후 저는 이어폰을 끼고 잠이 들어야 했네요. 그렇다면 그 윗집은 가끔 사과를 하거나 인사라도 오느냐.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요즘도 새벽2~3시. 그 아이가 발작을 하듯 소리 치며 볼링공 던지듯 쿵!!! 쿵!!! 아이 아빠는 "야!!! 그만하라고!!!" 라며 소리를 치는데. 때려부수는 소리와 고함 치는 소리가 뒤섞이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소음 이었습니다. 이젠 저희 아이도 중학생. 공부도 많이 하고 잠도 푹 자야 하는데. 우리 아들 방 바로 위가 그집 딸 방. 저희집은 아이 방 최근 도배도 새로 했는데 윗집 아이 발작 할 때 벽지가 50cm 정도 튿어져버렸으며 현관 센서등 커버도 떨어졌습니다. 이런거 보상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하소연 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장애 있는 아이 키운다고 측은하게 생각 했던 제가 잘못 생각 했습니다. 제어가 안되면 시설에 넣거나.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지 공동주택에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 윗집의 윗집. 노부부가 살고 계셨는데요. 저희 아이 엄청 이뻐 해주셨던 고맙고 착한 분. 작년에 이사를 가셨어요. 이사 가시며 과일 주러 오셨길래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우리 윗집이 쫌만 발소리 나도 쫓아 올라갔다는군요. 앗... 그럼 지금껏 참아온 난 뭐지? 지금껏 참아온 시간이 정말 뭔가 당한것 같고 억울했네요. 이후 저는 밤 10시 넘어 너무 심하게 쿵쿵 거리면 경비실에 인터폰을 합니다. 허나 경비아저씨 말씀이 받지를 않는다고 하네요. 현관문을 두들겨도,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조용해지기는 했으니 그걸러 됐습니다. 위에위에집 새로 이사 오신 분은 그런 일 있을때 경찰을 부르시더군요. 첨 겪어 보셨으니 당황 하셨겠죠. 그래서 어떤 날은 경찰이 옵니다. 경비아저씨도 함께 올라오십니다. 아무도 없는척 문을 열지 않네요. 경찰은 신고가 접수 되었으니 왔으나 층간소름으로 강제로 문을 열 수도 없으니 해줄 수 있는게 없다 말씀 합니다. #두번째 빌런 입니다. 어떤 이웃이 렌트카 사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종종 고객(?)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와서 마치 양재동 오토갤러리 구경 하듯. 그렇게 영업을 하십니다. 차량 한대 기본. 추가 한대 일정 금액 내고 추가. 이렇게 주차 스티커를 받습니다. 얼마 뒤 차를 바꿨다며 또 주차 스티커를 받습니다. 이때 기존 스티커 반납을 해야 하나 없다고 배째라 모드. 이제 이사람은 스티커가 4장 이지요. 또 얼마 뒤 차를 바꿨다며 또 주차 스티커를 받습니다. 이때 기존 스티커 반납을 해야 하나 없다고 배째라 모드. 이제 이사람은 스티커가 6장 이지요. 이런 방법으로 10장 넘게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이 스티커를 자기 렌트카에 얹거나 살짝 붙이는 방법으로 부착 합니다. 허나 주차 스티커에 적혀 있는 차량 번호와 실제 차 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경비아저씨가 불법주차스티커를 앞유리창에 붙였습니다. 그러자 욕질에 멱살 잡고. 관리소장도 멱살 잡히고. 그 후 우리 아파트는 경비아저씨가 유리창에 불법주차스티커를 안붙이고 얹어만 놓습니다. 뭐 나름 트라우마 생기셨을수 있죠. 10여대의 차량. 많을때는 10대 넘고. 장사가 잘 되실때는 4~5대 정도 늘 서있습니다. 어떤 아파트던 우리같은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A급 자리가 있잖아요. 그런 A급 자리는 모조리 그 렌트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근데 현시점 기준. K7 2012년형, 카니발 2013년형, 모닝 2014년형... 이런 좀 된 차들이 번호판 없이 와있다가 허, 호, 하 번호판 달고 영업용으로 쓰이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원래 연식 지나면 렌트(영업용) 사용 못하는거 아닌가요? 암튼 이사람 때문에. 저희 아파트는 저녁 5시에 빠른 퇴근을 해도 주차 할 곳이 없습니다. 테러를 하면 해결 될까요? #세번째 빌런 입니다. 자기네집 방 문짝 공사를 한다고 엘베 앞에 종이 붙여 놓더군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저번 토, 일요일 공사를 합니다. 원래 어떤 아파트던 주말, 공휴일에는 공사를 하지 않죠. 흠... 그러려니 하고 가족들 챙겨 나가려니 비가 오네요. 이케아, 스타필드... 구경 갔습니다. 저녁 까지 먹고 집에 왔는데 밤 9시 40분. 함마드릴 소리가 나네요.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쫓아 올라갔습니다. 음악소리가 나는걸 보니 어떤 짱깨 노가다가 이시간에 작업을 하나 싶어 문을 쾅쾅 두들겼더니 음악이 멈추고 작업 하는 소리도 멈춤. 집에 내려와 컴퓨터방에 앉아 있는데 10시 30분에 공구통에 공구 던지는 소리, 공구 질질 끄는 소리... 가벼운 망치질 소리 등등. 또 올라갔더니 아무도 없는척. 그 후 소리 안나 그냥 참고 잤습니다. 일욜 아침. 또 망치질 소리. 미쳤구나 싶어 관리실에 얘기 했더니 그럴리가 없다고. 아파트 주차장 여기저기 봐도 공사 차량이 없습니다. 셀프인테리어 인가??? 암튼 관리실에서 올라가 벨을 눌러도 아무도 나오지 않습니다. 일요일 밤 9시에도. 일요일 밤 10시에도. 공구 소리, 공업용 청소기 소리... 경찰이 와도 강제로 어찌 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암튼 그래서 또 이어폰 끼고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정말 저희 아파트 빌런 짱이죠? 더 무서운건 위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빌런이 모두 한 집. 한 사람이 저런 빌런짓 x3 을 하고 있는것. 정말 놀랍지요? 위에위에집과 친해진 다음. 꼬맹이들 모아서 축구시합 한번 해볼까요? 그럼 우리 윗집 아저씨가 쫓아 올라올테고. 띵똥~~ 하는 순간 제가 나가 볼까요?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우리 윗집이 전세라면 제가 윗집을 구매 해서 내보낼까 생각도 했는데. 전세가 아닌것 같습니다. 어젯밤엔 정말... 분노를 참을 수 없더라구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렌트카 아저씨. 혹시 이 글 보고 계신가요? 주말에 망치질 본인이 하셨습니까? 나 인터넷으로 윗집에 복수 하는 스피커 시키려구요. 당신도 쫓아 와 봐. 나도 문 안열어줄꺼야.
용현동·일반·늦은 시간에도 안자고 왔다갔다 쿵쿵거리고 여러번 올라갈껄 참고참고 메모도 남기고 관리사 무실에 말해도 늦은시간이라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다음날 방송해주심~~2~3년 참았고 감정 싸움될까봐~이번까지 총2회 올라갔어요 화병나서 폭팔 할지경~한국분 아니심 중국분 이신거 같아요~ 3일전 올라가서 11시30분에 몇마디하고 화내고 왔네요~미안하다고 처음 들었네요ㅡㅡ; 또 그러네요 개선 안되고 계속 그래요 어제는 글쎄 저녁 6시15분에 빨래 너는데 윗층에서 애들이 베란다에 물을 바가지로 뿌려서 창문사이로 물다 들어와서 빨래다 물에맞고 저도 머리 얼굴에 맞고 화내서 창문에 대고 소리질렸네요~아파트 층간소음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소흘읍·고민/사연·이사를 가려는데요 주차공간 괜찮은 원룸이나투룸 혹은 오피스텔있을까요? 층간소음 방간소음은 상관없습니다
신곡2동·고민/사연·하는데 장단점이랑 업체 아시는분 있을까요?
신곡동·이사/시공·경비실에도 민원넣어 봤고, 윗집에 쪽지도 붙쳤었어요. 대화도 좋게좋게 했었는데, 대화뿐이였을까요..? 우리집 윗집은 새벽마다 베이스기타를 연주합니다. 뮤지션인지 예비뮤지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5년 가까이 아무소음이 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올해부터 이러네요. 일정한 박자로 쿵쿵 온몸까지.. 우리집 윗집은 클럽인가 싶을정도에요. 다른 시간은 울려도 긁어도 모든 소리 정말 다 괜찮아요. 근데 밤 12시부터 새벽 4시 정도까지 평균 매일매일은 아니지 않나요? 정말 시달립니다. 잠은 당연히 잘 못자구요. 이웃집과 싸우고 싶지않고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괜찮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 (심각하게 이사도 고민중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어요. ㅠ. 지금 새벽 1시39분 계속 쿵쿵쿵)
진접읍·고민/사연·아파트가 오래되어서 소음이 날 수 밖에 없는건 아는데 정도가 심한거 같아서요 이사한날부터 소음이 너무 심해서 이사 날 이니까 하고 에어팟끼고 지냈고 하루? 이틀?째 아침부터 쿵쿵 소리에 눈 떠서 계속 듣고 참고 참다가 경비실에 말씀 드렸더니 내려오시더군요 이사 청소때문에 그렇다고 죄송하다고 하셔서 아 혹시 그럼 몇시 까지 하시냐고 여쭤보니 세시까지 하신다 하시길래 아 알겠습니다 하고 서로 좋게 얘기하고 가셨는데 저녁까지 소리가 .. 진짜 또 참다가 열두시까지 잠 자기 전에도 또 들려서 휴대폰으로 녹음해보려고해도 잡 소음때문에 녹음도 잘 안되고 꾸준히 계속 나는 소리가 아니라 녹음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결국 새벽 한시쯤 올라가서 예의있게 조곤 조곤 말씀드렸습니다 술을 많이 드신 상태 더라고요 방금 친구 데려가주고 와서 양치하고 나온거라고 하시더군요 죄송하다고 아 저희도 죄송하다고 정말 참다가 올라온거라고 저녁 늦게 올라와서 저희도 죄송하다 하고 또 좋게 내려왔습니다 집 와서 매너있으신 분이라 다행이다 좋으신 분인거같다고 생각했는데 달라진건 하나도 없고 어쩔땐 늦은 시간에 일부로 더 쿵쿵대는듯한 소리가 납니다 특히 지인 있을때.. 지금도 다섯명이 같이 올라가는거 봤는데 신고할까하다 진짜 참고 집 들어왔는데 역시나 쿵쿵쿵 아랫집 배려 하나도 안하는 걸음, 물건 소리가 나서 경비실에 문의 드렸는데도 네 주의하겠습니다 하고 달라지는게 없습니다...제가 화가 나는건 밑 집 배려가 하나도 없는 생활 소음에 참다 참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점.. 저희 가족은 성격상 밑 집에 소리날까봐 의자도 조심히 빼고 걷는것마저 조심 조심하는데 진짜 정 반대인 사람 보니 고구마 백개는 먹은거 같고 서럽네요 검색 해봐도 올라가면 밑 사람만 피해보는 얘기들, 예민하다는 소리만 듣는다는 글 뿐이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아서 적어봅니다.. 11층 아주머니 차라리 이 글 보시길
신곡동·일반·더 라피니엘 아파트 층간 소음 너무 심해요.. 윗집에 애기 둘인데 쿵쿵쿵쿵 휴일엔 아침 6시부터 밤12시까지 그렇게 박박 소리 질러가며 뛰어 다니는데... 진짜 미쳐버릴꺼 같아요.. 연락하면 방금 씻겨서 머리 말리고 있다는둥 자기네는 아니라는둥... 초반에 전체가 소음으로 말들이 정말 많았는데 아이들이니 그려러니 현재 2년을 살고 있다 하다하다 못 참겠어서 연락 드리니 자기넨 매트도 전체 시공했다 자기넨 아니라는 식이니 뭐... 근데 확실히 맞는건 애기 아빠 목소리 애기 목소리 똑같아요.. 왜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지 대화가 안통하네 이거... 애기엄마가 한다는 소리가 자기 출근시간이 빨라 애기도 빨리 재운다는데 ㅋㅋㅋㅋ 밤 10시반이 넘도록 쿵쿵쿠 쿵 이래서 칼부림이 나는구나... 진짜.. 와 속에서 화가... 해결 방법이 없는건가... 결국 이사가..진짜 답인가요...?? ...
송산1동·이사/시공·왜 그럴까요? 위층에. 딸과 할머니 모녀가 사는데. 종일. 조용한날이 없읍니다 몆번 올라가 좋게 얘기 했지만 소용없고. 미젠 포기하고 살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지금도 뭐하는지. 쿵쿵대며 왔다갔다. 요란한. 안마기소리에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 사고가 남에일 같지않네요~~내가. 너무 예민한것같아. 또 참아 보지만. 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저녁에는 티비시청이나. 앉아서 누워서 쉬지않나요? 할머니 아줌마가. 종일 뭐하는데. 요란할까요~~~
상계5동·고민/사연·양지테라스빌 사시는 분들이나 사셨던 분들 계신가요? 층간소음이나 살기 어떤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평수 작은 아파트를 찾는데 맘에드는데가 없어서 빌라보고 있는데 그나마 여기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 보고있어요 ㅠㅠ 민간준공공임대 빌라면 전세사기도 걱정없는 부분인가요??
진접읍·주거/부동산·원룸 층간소음 겪어보신분들 계신가여?ㅠㅠ 윗층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여ㅠㅠㅠ쿵쿵거리는 소리에,,밤마다 이러는데 관리인아저씨한테말해도 그대로인데 ㅠㅠㅠㅠㅜ흐엉엉.....
의정부동·생활/편의·몇달전 아랫집에 새로이사온이후부터 시작되서 알아보니까 빌라계단지나가는데 쿵쾅소리가 저희아랫집이더라구요. 남자애 2명이서 뛰어다녀 그러더라구요. 건물이 30년은넘어그런가... 쿵쾅소리가 엄청 울립니다. 영상찍으면 녹음이 아주 서라운드마냥 잘될정도구요... 그전에 살던 여자애도 이정도로 소리내진않았었는데 하하... 게다가 꼭 아침이나 밤시간에 뛰어서 참... 혈압이... 얘기하러 내려가면 그때나 초인종누르기전에 뛰지못하게말리고 진작에 옆에서 안말리는 이유는 뭘까요...?? 몇시간전에 결국 얘기하러갔었는데 아정말요? 네네거리면서 바로 문닫아버리더라구요. 황당하기만 합니다. 진상마냥 계속 내려가서 말했으면모를까.. 오늘로 2번짼데...? 매트라도 깔던지 해야할것같다곤했는데... 모르겠네요. 나름 주의를 주긴하는것같은데 그거마저 안할까봐 뭐라고 더 못하고있어요... 좋은방법 알고계시는분 있을까요?
가능동·고민/사연·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민락동·고민/사연·엄청 쿵쿵거리네요. 사람이 쿵쿵대며 걷는 소리 외 등등 엄청난 생활소음 빌라가 층간소음에 취약하는 건 알고 있지만 정도가 엄청 심하긴하네요.
용현동·생활/편의·